안그렇습니까?
남북한 빨갱이의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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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때 "be the Reds" 라고 새겨진 빨간티를 입고 함성을 질렀지요.
그 함성이 전세계에 전파‰營윱求?
"be the Reds" 의 참뜻은 무엇인가?
"빨갛게 되자" 라는 뜻입니다.
얼듯 보기에는 그냥 빨간색으로 통일하자. 우리는 모두 빨강객이다
라는 말이지만
진짜 뜻은 "우리는 빨갱이다" "우리 다함께 빨갱이가 되자" 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어로 썼기때문에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별 뜻이 아니고
그냥 빨간티를 입고 마음을 합치자는 뜻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참뜻은 "우리 다 함께 빨갱이가 되자" 입니다.
"be the Reds" 이라고 간단히 쓰여있기때문에 그 게 무슨뜻이냐? 고 질문하면
정확하게 답을 할 수는 없지만...
이 것을 고안한 사람은 이 기회에 남한과 북한을 붉은 깃발 아래 통일시키자는
뜻으로 이 영어 단어를 고안한 것입니다.
누가 이 키를 고안했는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주사파" 일 겁니다.
월드컵때부터 남한은 철저히 빨개졌습니다.
앞으로 빨간티는 절대로 입지말아야 합니다. 못 입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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