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 사람으로 한나라당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말하려고 한다.
누가 누굴 사퇴하라고 하는가?
한나라당은
박근혜 전 대표와 강재섭 현 대표의 피눈물 흘리면서 세운 당이다.
그러기에 국민의 당이라고 할 정도로 국민들이 지지하였다
그런데
서울 시장하던 자가 나타나 온통 한나라당을 벌집쑤셔놓은 듯
온통 한나라당을 어지럽히고 있다.
여기에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 당과 국민을 저버린 오만으로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다 못한 국민들이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4.25 선거에서 국민들은 경고의 옐로카드를 내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만한 그들의 태도는 강재섭 대표에게 책임을 돌란다.
이것은 오히려 분열의 불씨 노릇하는 것으로 당분렬로 몰아가고 있다.
강재섭 대표를 사퇴하라는 그들을 국민의 다수는 문제를 삼고 있다
사퇴하고 나갈 자는 이명박과 그 일당들이다
누가 누굴 사퇴하라고 하는가......
오늘 강재섭 대표가 사퇴를 정식으로 거부한 것은 그의 개인의 대표자리를 욕심내어서 하는 결단이 아닐 줄 안다. 그의 결단은 국민들을 위한 국민들과 함께한 하나라당을 지키기 위한 분명하고도 단호한 정채성을 정리한 거으로 분석된다.
강대표님 참 잘 하였소
여기에 박근혜 전 대표는 긍정적으로 받아드린것도 국민들을 위한 옳은 분석이라고 국민을 평가하고 있어요
강대표님
누가 뭐라고 해도
국민은 강재섭 대표와 박근혜 대선 후보를 전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알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서라도 더욱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주십시요
61834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