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칭단체 결성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수사반, 옛말에 방귀뀐 놈이 되레 화를 낸다는 속담이 있소
분명히 경고하는데 앞으로는 숨어서 남의 멀쩔한 단체 욕먹이는 짓거리 하지 마시고 예의와 절차와 명분을 가지고 정정당당하게 하시오. 지금 다른 회원들은 사기당한 기분에 치를 떨고 있소
싫은 사람들이 나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텐데
왜 그런식으로 몰래 남의 단체이름을 자기들 멋대로 바꾼다고 전국(다음)사이트에 올리지요? 자갈치시장? 정신병자들의 모임?
수사반님, 누군지 모르지만 당신 참 딱도하오
처음부터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이지, 무엇이 정의인가를 하나 하나 가르쳐 줄수도 없고....
아직 활동중인 회원님들한테 정중히 사과부터 하세요
그럼 통렬한 반성문을 기대하겠소
그리고 싫으면 조용히 떠나시오
수사반, 당신말대로 더 이상 역적질 마시오
더 이상 큰 실수하지 말길 바라오
내 말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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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아 누궁가?M에 붙었다GH에 붙었다 하는 쓸개없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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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이라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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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가칭 작성일 : 2007년 5월 2일 조회수 : 33 추천수 : 1 번호: 160258-0
부추연 희 추천하기
가칭“희망
어떤 행동이든지 그 행동에는 반듯이 이유가 있습니다.미친사람빼고는 이유없는 행동 없습니다.그 결과를 보면 당장 누구라는 사실이 나옵니다.
본인의 허락도 없이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려도 되는가요.어떠연유에서 그런 유치한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 짐작은 갑니다.
당신의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나 당신 자신을 위해서라면 그러한 방법으로 인생을 살면 안 됩니다.
내 마음에 좀 안든다고 해서 그런 비도덕적인 행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요.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정말 믿을 사람 없네요.
그런행동으로 사회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요.어디서 배운 버릇인가요.충청도를 욕먹이면 안되지요! 하늘이 내려다 보고 ㅠ있습니다. 완전범 없습니다.영원한 적과 동지도 없습니다. 언제라도 당신과 함께 같이 일할 수 있습니다. 죄 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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