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아오지 탄광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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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명절인 추석에 북괴의 뉴스가 나와 들어보니
저들의 입이 얼마나 천박하고 거른지 알수있다.
베이징의 6자회담에서 기자의 질문내용이 이러했다.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폭격을 한 것은 북괴가 “시리아에 핵물질을
제공했다는 설이있는데?“라고 질문을 하니 김계관의 답변은
그것은 미친놈들이 만든것, 이라고 답을했다.
역시 북괴다.
김계관은 북괴의 외무성 부상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그런그가 북괴의 얼굴을 정확히 표현하는 언어를 구사한 것은 북괴가
얼마나 폭악한 동토인지 알수 있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고급품위용어가 있어 항상 말을 조심한다.
그런데 이나라 대통령이라는 노무현과 북괴의 막말이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을까 하는 비교가 되는 것이다.
이런 저속 표현이 생활화된 남한과북괴.
특히 대한민국의 특별 명절인 추석날, 뉴스에 나오는 미친놈 소리는
역시 북괴의 모든놈은 언어구사에 전부다 미친놈 소리를 들어야하는
개탄를 어쩔수 없이 북은 받아드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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