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화와 개혁만 추구하더니, 호남만 전부 잘되더군.
헌데, 그땐 호남 사람이니까 등용한다는 소리가 한번도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개혁성향" 이라고 등용한 것들이 전부 호남이더구만.
"파격인사" 한다고 하면 언제나 전라도와 좌익패거리들을 등용한다는 뜻이었고.
결국 개혁성향, 파격인사, 혁신세력...전부 전라도를 뜻하는 말.
기득권 세력은 비호남의 힘이 될만한 사람을 찍어내리려고 쓰는 말.
서민, 농민은 호남챙기기 위한 표면적 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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