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노후대책으로 김정일을 선택했다.
이유불문,
김정일은 세습 독재자이다.
노무현과 그 추종자들(386 주사파 일부 포함)은
입만 열면 자신들이 민주화 세력이라며 자찬..
평양 아리랑 공연 한 번 끝나면 어린학생들
신체적 후유증이 심각하다고..
한마디로 집단적 아동학대..
그 내용도 총칼을 든 어린학생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군대(우리의 아들, 형, 동생...) 심장을 찌르는 내용도 포함..
아마 노무현은 그것 보며 박수칠 것 명약관화..
소위 민주화세력이 세습 독재세력에 올~인하며
그것이 민족을 위하는 길이라며 너스레..
종말을 향하여 치닫는 좌익정치세력 최후의 정치쇼,
정치공작의 결과는 그 자신들이 고스란히 받을 것!
63707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