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십년의 친북반역좌파정권이 한 일이라고는 오직
대한민국 피와땀의 상징 국민의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북괴 김정일에게 마구 퍼준 반역죄 일것이다.
이번 방문에 노무현이 걸어서 판문점을 통과하느니,차량으로
통과하느니,하는 작은일에 모든 것을 거는 이들의 술수에 측은함
마져 늦껴지는 것이 우파의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육로방문에 장장 4시간을 외신과 방송이 안방을 장악해
들어온다고 하니 대한민국 우파국민은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을 믿는다.
이제 국민은 두반역정권의 정체를 다알고 있다.
무엇을 위한 정권인지 표현을 할지 않을뿐 국민은 이지긋지긋한 붉은정권에
이제는 절대 속지않을 것이다.
노무현의 참여정권은 아시다시피 시한부 정권이다.
어느날 갑자기 두반역집단이 공조하여 남북반역회담 발표를 하였다.
그것도 한달도 안남은 급조한 시간에 북괴의 수해로 시월달로 연기를 하였다.
잘 더듬어보면 날치기 반역회담이 사실상 너무 급조해 대선흥행에 어려움이
내제된 것이 반역회담 연기의 주된 목적이 않인가 그렇게 판단을 하는 것이다.
북괴가 수해를 입어 회담연기를 요청하니 기다려다는 듯이 노정권은 수용을 하였다.
그러면 제주도에 태풍나리가 엄청난 인명피해와 물벼락을 쳤는데도 이정권은
북괴에게 반역회담연기 요청도 하지 않았다.
무슨 이유일까?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이 않이며,오직 북괴의 회담만이 반역정권이 살길이라
판단을 하였는가?
이번 연기된 반역회담은 필시 엄청난 술수에 의한 몸부림이라고 생각한다.
차량방문으로 수시간 전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평회와 통일을 왜치며
전국토를 온통 환상의 도가니로 몰아갈 것이다.
북괴의 인권과 납북자,전쟁포로와 같은 진정 이슈는 평화와통일에 가려
철저히 외면을 할것이다.
더욱더 큰문제는 NLL영토문제와 북핵에 관해서는 입도 벙긋하지 않는 모르쇠
작전을 펼 것이다.
아마 이반역회담 최대 초점은 바로 육로방문이 될것이라고 본다.
장장 4시간에 걸친 광란의 방북쇼,쇼,쇼
이것이 바로 붉은정권연장을 위한 광란의 반역회담인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내줄것인가,않이면 지킬것이가?
“답은 자유애국우파의 생각과 판단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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