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은 젊었으니 포일동보다는 강안남자라고 볼수가 있다. 그런데 시장이 되고나서 첫번째로 계획한 '수상택시'프로젝트가 시작 5일만에 개차반이 되었다. 앞으로 계획은 장대 했으나 5일만에 좌초되어 첫작품이 망가졌다.
앞으로 누가 '수상택시'로 출근을 하겟는가? 죽을 려고 환장을 하지 않았다면 말이다. 포일동이가 왜 이 이야기를 꺼냈냐 하면 오세훈이가 고집으로 이 '수상택시'를 계속 확장할려는 고집을 부린다면 오세훈은 제명에 못 죽는다고 보아야 한다. 앞으로 누가 '수상택시' 타겠냐? 이말이다. 제기랄!
포일동이는 이 이야기를 '수상택시'에 국한할려고 꺼집어 낸것이 아니다.
대운하 이야기를 하려고 꺼냈다. 포일동이는 1973년도에 한강개발에 참여를 하였다. 그 후 한강개발은 1993도에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하기야 지금도 개발을 하고 있지만....
그런데 어느 누가 대운하를 4년만에 완공을 한다고 주장을 했으니 포일동이는 걱정이 앞선다. 이러한 계획을 이명박후보가 세우지는 않았다고 본다. 포일동이 처럼 건설 기술자가 보고서를 낸 것을 이명박후보가 채택을 햇다고 본다. 그러나 계획 중 시행착오를 격는 것이 상당히 많다. 서울시장의 '수상택시' 처럼말이다.
오세훈은 다시 서울시정연구소에 용역을 주어서라도 다시 검토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성이 없다. 안전해야 승객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명박도 대우하 계획을 서두를 것이 아니라 10년이 걸리드라도 후대의 자손을 위해서라도 10년동안은 연구를 하여 착공을 하는 것이 바랍직 하다. 고롬!
대운하는 1000년 동안 아무런 이상이 없어야 한다. 알간!
63875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