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숫자로 울분을 터뜨려봤자 계란으로 바위 깨긴데
이미 굳은 마음 변할리 있겠습니까만 오히려 모양새만
더 초라할 뿐,,,
박빠.창빠 양다리 걸친자들의 마지막 바보같은 행진!
정권교체를 하려는지 좌파종식을 하려는지 딱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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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회창을 노래부르는 자들....이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지금와서 그런 소리해도 되는가?
60일도 안남았다. 도대체 정신병잔가?
나도 한때 "창사랑"회원이었지만 이런 자들과
우익을 논하고 나라를 논한게 후회스럽다.
이자들이 노사모와 다른게 뭔가?
그리고....
이회창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자다.
그 좋은 기회를 두번씩이나 망쳐놓고 지금
하는 짓이 뭔가?
지난번 이회창의 낙마때 그 아쉬운 마음을
누구보다 크게 겪은 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난 두번 모두 우리
"우익이 진것이 아니라 이회창이 졌다"는 사실을
알게 ‰榮?
왜 그렇게 옹졸한가?
정치하겠다는 자가 팔을 뻗어서 포용하는 자세를
보였어야 함에도 얼마나 옹졸한 "짓꺼리"를 했는가?
특히 최근 보인 이회창의 "짓꺼리"는 용서할 수없는
인간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최근 이회창의 행동과 이명박의 행동을 보면 "애"와
'어른"의 차를 느끼게한다. 왜 그런가? 그렇게 병신인가?
만일 이후 이회창스스로 대선에 "기어 나올 기세"라면
지금 우익진영은 개판이 될 건 뻔한 일이고 이건
대선을 또 한번 망치겠다는 "수작"에 불과함을, 지지자는
명심해야 한다.
만일 이후 다시 이회창이 헛수작을 부리면 대갈빡을
빠숴 놓을 것이다.
정신 차리라 , 이회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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