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가 '한국이 나아갈 길' 곧, '정부 조직법'을 새로 만들어서 새 정부 출범 전까지 절차를 밟고 관련기관의 통과를 받으려고 하는데, 한국내 인간값에도 가지 못하는 쓰레기 오물들이 이 구석 저 구석에서 기어 나와서 똥개 똥 먹는 소릴 하는 통에 국가와 국민은 끝없는 시름에 빠져 든다!!!
웬 놈의 나라가, 어찌된 영문으로, 이렇게도 저주 받은 땅으로 전락 했냐???
신군부 들어서 부터 지금까지 비효율과 비만과 동맥경화에 이르도록 비대해진 국가 체계를 국민과 앞날을 위해 씰데 없는 군살(다이어트)을 빼겠다는데, 이 구석 저 구석에서 인간 축에도 끼이지 못하는 쓰레기 오물들이 거품을 물고 기어 나오는 꼴이란....
이런 놈들한테 국민의 혈세를 거둬 월급을 준다는 것은, 하늘을 속이는 짓이고 국민을 능멸하는 나라 망할 짓 이다!!!
지난 5년간, 국민의 혈세를 거둬서 국가와 국민이 잘 살고 등 뜨시고 배부르게 한 짓이 뭐가 있다고 사사건건 국민의 선한 진로를 가로 막냐???
청아대 앉아 있는 거는 국민들이 나아갈 길을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면서 씰데없는 발목만 잡았지 진정으로 튀어준 길이 어데 있었냐???
한국이 이렇게라도 버티고 온 건, 오직 기업인들이 청아대는 미^친 개 지^랄^을 해도 기업인 정신을 견지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고 종업원들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눈물과 땀의 결과인 것이다!!!
정말로 지난 5년간, 더럽고 암울한 시절때 청아대 있는 것 보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 얼굴 보는게 더 국민들 심중을 청량제 같이 씻어 주었다!!!
그것들이 국민을 위해 해준게 뭣이 있다고, 선진 열강 진입에 총력을 기우리는 국민들 앞길을 막으려 하냐!!!
이 '쓰레기 똥물들'이 더러운 5년 동안 꼭한 것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도살장(북)의 민족의 도살자를 만나는데, 미화 1,000만 달러(한화 100억 상당)를 아프칸 피납때 석방 창구 은행계좌로 송금, 상납 했다는 소문이 솔솔 퍼지기 시작 한다!!!
이따구 정도이니 어느 놈이 아군이고, 어느 놈이 적군이냐???
이런 개x 같은 나라를, 똑 바로 다잡지 않고 어쩌 겠다는 거냐!!!
국민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한국의 '쓰레기 똥물(빨좌)들'이 일구월심 오매불망 축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폭싹 망해서 '빨괭이 도살장'으로 변하는 것!!!
그 '민족의 도살장' 속에서 지금의 북녘 도살자 마냥 끝간데 없는 인간(민족) 학살(虐殺)의 동물적 능욕을 채우려는 악마의 본능이 꿈틀거리고 있을 뿐이다!!!
스탈린과 김일성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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