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남자입니다. 한집안에 가장이고 결혼한지는 1년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다름인 아니라 저는 소규모 건설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소기업체좀 살려 달라는 에로사항을 말하기 위해서 입니다.
공공 공사물량도 급감하구 대기업체들은 큰공사 다 독식하구 중기업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소기업체는 1천만원 짜리 공사 하나도 낙찰할려구 별짓거리 다하는데 솔직히 공사 수주하기
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업체는 많지 공사물량은 적지 물가는 계속오르지 요즘 같으면 살맛이 안납니다.
업체수줄인 다구 자본금 조사와 기술자 조사를 하고 있는데 솔직히 이런법이 누굴위한 법
입니까??
토건이면 자본금 법인일경우 12억원입니다. 솔직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12억 자본금이
없겠습니까?? 이건 완전히 소기업체들만 죽으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소기업체들은 전혀 클수 없는 구조 입니다.
최저가 공사다 턴키공사다 그런거 소기업체들은 절대 참여 못하고 있습니다.
그이유가 뭐냐?? 대통령님 무엇인거 같습니까??
5월달에만 건설회사 120개정도가 페업신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딸린 직원들하고 식구들은 어떻게 합니까??
소기업을 살릴수 있는 방법 좀 만들어 주십시오~
저는 대기업과 중기업 그리고 소기업이 서로 도와야 우리나라가 튼튼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소기업체들이 훨씬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기업체들이 훨씬 많은 직원들과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런 소기업체를 죽게 놔두면 안됩니다.
반드시 소기업을 살려야 나라가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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