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박길서 목사의 [무너진 교회]의 부록 프리메이슨 비판 글 중 "300인 위원회" 하위조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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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위원회]
시오니즘,공산주의,페비언니즘, 자유주의, 사회주의,우익단체
국제연합 회원국,-영국정보국-CIA, 그외 외국정보국, 모사드
왕립국제문제연구소-로스 밀러그룹, 원탁회의, 프리메이슨단 및 비밀결사, 복면 9인단, 타비스톡 인간관계 연구소, 타비스톡 왕립국제문제연구소의 집행부, 테러리즘, 종교단체들, 세계 단일정부교회, 석유산업, 은행업, 광산업, 보험업, 상업, 공업
각국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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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위원회는 환경운동을 하고 좌우익 안가리고 흑마술로 상황을 뒤집어 엎는다. 이런 녹색운동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者가 김동길이다. 환경운동은 인류를 수십억 죽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
위의 리스트에는 테러리즘이 나온다. 필자가 김현희를 비판하는 이유는 침례교가 프리메이슨 단체이며 위와 같이 테러리즘을 하기 때문이다.
김현희는 이미 115 명을 죽인 여자다. 그런 여자가 기독교를 믿는다며 다시 프리메이슨 테러리즘과 연결되므로 완전히 테러리즘과 끊어놔야 하기 때문에 필자는 김현희를 비판하는 것이다.
김현희의 신앙은 이단적이다. 민청학련이 잘 되도록 배려하는 여자이기도 하다.
사상도 의심스럽고 신앙도 의심스러운 여자 김현희를 정형근과 몇몇 인간들이 싸고 돌고 있다.
그리고 위의 열거한 '300인 위원회'의 단체들은 프리메이슨 비판하는 사람들에게는 초보적인 정보다.
박길서 목사가 한국 기독교 목사로는 최초로 이런 단체들에 대해 비판했으므로 여기에 올리는 것이다.
프리메이슨 비판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한국 목사들이 전혀 언급한 적이 없는 정보들이 많다.
한국 목사들은 답답한 집단이며 학교 때에도 공부를 별로 잘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왜 우수한 사람들이 교회 목사의 논리에 얽매여서 굴종적으로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우리 집에서 나간 헌금만 해도 집 한채 값이 넘는다. 필자는 한달 용돈이 6만원이다. 그런데 프리메이슨 사상으로 사기치는 교회 목사들은 헌금 받아서 외제차 굴리고, 자식들 유학보내고, 떵떵거리고 산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가 갈린다.
앞으로는 정말 이치에 맞는 목사 말은 듣겠지만 각자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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