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에 열심인 갈매기님은 왜또 씹고 난리요
시간이 많이 남으면
글공부나 좀 하시요
덜떠러진 인간 같으니..
그래야 사람 되겠수..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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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 유명한 갈매기새끼렸다?
알아듣게 경고했건만 정말 정신차리게 해줄까?
니가 여기 숨어서 창사랑 회원들 돌아가며 씹는거 다 들었다.
저번에 다시는 안온다고 그럴듯하게 글올리더니
또 장난친거여? 이 시끼야.
이게 논객닮았나 또 기어들어왔네.
너 또 나타나면 그땐 생매장이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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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리 밥맛 없어 하는 사람이 어디 갈매기님 뿐이것소.
세상물정에 그리 어두워서야.....
쩝.
엘레리로 제목을 띄웠지만 난 갈매기님 아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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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출현한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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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빙신년이냐...
엘레리 미췬 년이냐..
엘레리...아 씨파
누가 정신 나간년이라고 쓴걸 난 정조나간년으로
읽었어...케케케....
정조가 나갈수가 있나?
정신이 나가도?
안긋냐?
엘레리..창파워 잡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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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이너써클의 한축을 이루었던 무리가
함께 준동하고 함께 사라졌으며 함께 편들고 함께 사운드 합창하고
함께 모여살다가 함께 출현했다.
인터넷은 30대초반의 논객과 50대의 능숙씨를 끈을 놓지않게
이어주는 연결을 하였다. 그들은 함께 있었다. 늘~~~
이제 같이 한번 나서 볼까요? 창사랑의 분란세력의 두축!
양쪽의 이너써클은 늘 각자 대오를 흐트러 뜨리지 않은체로
암약한다. 그리고 나설때는 같이 나선다.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는 회원들은 그냥 양쪽 써클이 울리는
사운드에 춤을추다가 그들이 바닷물처럼 빠져나가면 허탈해 한다.
늘 춤출 장단을 제공하는 그들은 진정한 창사랑의 주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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