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노란 돼지저금통에 모아둘께여...
한국이란 나라가 저질문화가 판치게 되고, 나라의 국시가 사기로
뒤바뀌게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아마 이러한 현상은 궁민
들이 현실에 적응하려다 보니 걔네들의 저질풍속을 따라가게 되어
서 그렇게 된것 같네요. 나라가 이런 길로 가게 되면 그 나라는
곧 운명을 다 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이북아이들이 정신못차리고 세계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예로 부터 이북땅은 한반도의 중심은 아니였고, 그런 그들이 어즙잖게 정권을 잡고 누리다 보니 북한이 엉망이 되어 가는 겁니다. 반도의 남쪽에도 그런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것도 사실입니다.이런 사람들이 사실 공직에 나서게 되면 제일먼저 사리사욕을 우선하기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 되어 가는 겁니다.이제는 이런 사람들을 공직에서 몰아내야 합니다.지난 5년간 망가진 나라를 바로 잡기도 이렇게 힘든데 만약 이런 사람들이 북한처럼 50년씩이나 정권을 잡게 되면 수백만명은 기본적으로 고문과 아사,동사,폭력으로 죽어 나가게 될 것입니다.카드빚으로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있으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또 어떤 넘은 사찰에 거액을 기부하라고 협박하고 그 사찰신도들은 그 협박이 아무 죄도 없다고 데모까지 하는 도덕성을 지녔으니 말하면 무엇하겟습니까.----------------------------------------------------------
전라도 지방은 예로부터 수백년, 수천년간 왜구의 꾸준한 약탈장소(강간포함, 그 당시 피임은 없었음)였다. 그래서 그들의 외모가 일본인과 흡사하며,뒤끝이 안좋고 추잡고 말은 별로 거칠지 않은데 폭력이 유난히 많고 손버릇이 않좋다.
그래서 전라도 사람들은 타지역에 가서 살아도 그 지역에 융화되지 않고,타지의 말(예를 들어 표준어)을 구사해도 티가난다.
일본의 경우 예로부터 한반도에서 건너간 훌륭한 사람들에(기술자등) 의해서 국가가 발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그 후손들도 대대로 국가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한반도의 경우 반대로 일본 왜구들의 후손인 전라도 깽깽이 들에 의해서 나라가 분열되고 혼란 해집니다.
그들은 절대 나라가 잘 돌아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이(전라도 사람)얼마나 많이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특권을 누리느 냐가 중요한 김대중 슨상님과 거의 비슷한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나라가 혼란 스러워지고 위기가 닥칠때는 배후에 항상 전라도 사람들이 있고, 또한 그들은 성적으로 타락해서 동방예의지국 인 대한민국을 일본과 비슷한 수준의 퇴폐국가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라도 사람들도 애국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에서 범죄를 일으키고 나라발전을 가로 막은 것처럼 우리에게 수천년간 큰 피해를 입히고도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않는 일본에 이민가서 귀화한 다음 그곳에서 항상 말썽 부리고 분열을 조장해서 일본의 국력을 약화 시킨다면 우리와 경쟁국가인 일본을 따라 잡는게 훨씬 수월 해지고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에게 폐를 끼친것에 대한 보답을 조금이라도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쪽바리 후손 전라도 깽깽이 들의 일본 귀화를 위해서 모금운동을 합시다...그들 에게도 이제 애국 할수있는 길을 열어 줍시다.....
836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