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부천 송내 역 근처에서 일 보고 전철탈려고 역사로 들어
가는데 30대 전라도 조폭이 계속 따라 오길래.....
전철역에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전철 들어올때 뒤에서
미는 것 같습니다.
남한 빨갱이 괴수인 노무현과 김대중이 22일 만나는 것은
방미 앞두고 북핵문제 고견 듣기 가장한 한국 공산화 때문과
개인적인 일 때문일 것입니다
미국하고 전쟁 일어날 것 같으니까 한총련 빨리 합법화하고
시국사범 1000여명 빨리 풀어주어서 남한 내 빨갱이들의 활동을
극대화 하여야 한다고 하고
전교조는 김대중 노무현 회동 내용 알고 어제 강경투쟁 선언하고
보수에 맞서 투쟁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인간들 더욱 활개치고 날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특검관련하여 김대중이 감방 가는 일과
재보선 관련 사항은 전혀 이야기 안할 것입니다
노무현하고 김대중이 같은 빨갱이인데 노무현이 김대중을 감방
보내겠습니까 ? 노무현이 김대중이 감방 보낼 것 처럼 보인 것은
국민을 속인 기만 쇼였습니다
진실된 회동은 빨갱이 선배인 김대중한테 노무현은 한국 공산화에
대해서 고견 들을려고 하는 것입니다
김대중의 개인적인 일은 다음 달 방미 때 수행원으로 김대중 심복
시켜서 천문학적 검은 돈과 중요 서류들을 빼돌리려고 수행원 명단
주러 가는 것입니다
대통령 전세기에 싣는 모든 물품은 국정원이 관리하기 때문에
수행원 가장한 김대중 심복 시켜서 검은 돈을 얼마든지 빼돌릴수
있는 철호의 기회입니다
세관 통과하면 X-RAY 투시하여 알게모르게 소문이 납니다만
국정원은 이런 검사 전혀 안하므로 검은 돈 빼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대통령 전세기에 수행원으로 여자 안마사도 반드시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사실 잘 모를 것입니다
대통령 부부 침실 만들고 내부개조 위해서 전세기를 20여 일 동안
격납고에서 작업합니다.모든 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항공사에 지불합니다
노무현한테도 이런 좋은 기회에 해외에 비자금 숨겨놓아야 한다고
김대중이 조언하여 노무현도 비자금 해외에 숨기기 위해서
갖고 갈 수 있습니다
왜냐햐면 어차피 몇 년안에 노무현과 김대중의 신분이 확실하게
밝혀지기 전에 도망갈려면 이런 짓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 김대중 방미 때처럼 김대업같은 인간을 수행원으로 데리고
가서 구경시켜주고 지난 대선에서 잘 써먹은 것처럼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런 인간들을 또 써먹기위해서 노무현한테 수행원으로 데리고
가달라고 명단 주러갔을 것입니다
김 성 올림
849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