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 9.
제19대 엉터리 대선이
선거 무효인 이유

투표 용지의 법적 관할권은
선거권자 거주지의
시ㆍ군 ㆍ구 선거 관리위원회에 있다

그런데

관외 사전 투표용지의 발행 주체는

그 선거권자와 전혀 관계 없는
곳의
시ㆍ군 ㆍ구 선거 관리위원회
이었으므로

관외 사전 투표용지는 무효이고

 당연히

 사기 대선인
제19대 대통령 선거는 무효이다

예컨데

서울시 강남구에 사는 선거권자의 투표용지에 대한 법적 관할권은

서울시 강남 선거관리위원회에 있는데

이 분이 충북 제천에서 관외 사전 투표했다면

그 투표용지의 발급 주체가
충북 제천 선거관리위원회로

그 투표용지는
법적 관할권이 있는
서울 강남 선거 관리위원회가 발급한 것이 아니므로 무효다

2017. 5. 9. 대통령 선거는
''천재·지변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때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므로

제19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
(2017수122, 원고 이재진, 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중앙선관위의 답변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

공직선거법 제151조
(투표용지와 투표함의 작성)
①투표용지와 투표함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작성하여

선거일 전일까지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에 송부하며,

이를 송부받은 읍·면·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은 투표용지를 봉함하여 보관하였다가

투표함과 함께 투표관리관에게 인계하여야 한다. <개정 2005.8.4.>

1:47:13
이재진의 선거 부정 관련 연설입니다

YouTube에서
'대한문 태극기집회 2부 국본 52차 생방송 2018-04-07[선구자방송]'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mwPmF1WMr2o&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