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도 벌써 팔았어야 했고 - 개인에게 쓰레기 채권 돌려 막기하지말고
동양매직도 팔 수 있는 기회 몇번 있었는데 안팔고 시기놓치고- 놓친게 아니라 안 판거겠지
튼튼하다던 동양시멘트도 덩달아 법정관리 집어넣고 - 사기꾼 똘마니 동증직원들도 여기서는 항의하는척 했다
동양그룹에 회사가 몇개인지
이번 회생채권신고확인때문에 홈페이지 들어가보고 놀랬다 -벌어진 입이 안다물어지더라
그많은 회사 방만하게 경영하다가
쉬운게 쓰레기 채권 발행이었나?
쓰레기 채권 개인에게 똘마니 동양증권 시켜서 팔았지
채권 돌려막기 에 끝이 어디있다고 동양증권법 유예해서 피해자가 줄었다는 얼토 당토 않는 말을하는 금감원장
5년전에 탈세 비자금으로 밝혀진 쓰레기회사 꼭 끌어안고 방어해주는 국세청
이 책임을 정부 금융당국이 져야하는 이유다
정부는 눈감는다고 해결 될일이 아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