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 풍기듯이 이미 모든 혐의나 죄상을 정수했다.
이런 날이 올줄 알고 미리 다 정수해 놓았다.
내가 만약 이정희의 딸이었다면 국회의원에 출마 생각이나 했겠는가.
내가 만약 박정호의 딸이었다면 국회의원의 국자도 생각 못햇을 것이다.
내가 박정희의 딸이기에 국회의원도 당 대표도 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당신들 같은면 이 존 자리를 그만두라고 그만두겠는가??
어쩌면 호랑이에서 내리는 순간 물려죽을지도 모르니 호랑이가 지칠 때까지 끝가지 가겠다.
억울하면 힘을 길러라!!
세상에 누구 돈이 어디 있더냐, 힘의 중력을 좇아 돈이 움직일 뿐이다
나에게 표를 준 자들 나도 역겹다.
표준 조센징들의 마음을 보라!!
그들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총과 칼, 먹이라는 것 밖에 없음을 !!
아무리 배곯는 인류가 불쌍하다고 때가 아닌 겨울에 씨를 뿌린다면 뜻이 좋아도 그자는 우매한 인간일 수 밖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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