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도에 결혼상담소의 소개로 영대를 졸업하고 자기 사업체를 갖고 남매를 두고 이혼하고 집은 전부인에게 주고 ,지금은 주택독채 전세집에살며 작은아버지는경북대학교 전 총장이고,동생은 경북대 행정실에 근무하고,아버지는세무공무원을 지내다 퇴직한 교육자 집안이라고하며 아이들만 잘키워주면된다고하여,교제2개월정도되어 작은아이 (남자 중1)가 집에 잘들어오지않고 학교도 잘안나가 걱정이라며 관공서에서 3개월뒤 3억원이 나오며 전세금을 빼면 그때 집을 사서 옮길테니 먼저 집을 얻자고 하여 돈을 주니 삭월세 아파트를 얻었고,아이들을먼저옮겨놓고 저를 안심시킨뒤 제가 자동차 보험료가10년 무사고 운행이라 보험료20만원 정도나오는걸 알고 초혼인 제게 혼인신고부터하여 차를 사면보험료가 절약이 된다고하여 아이들과 정말 가정다운 가정을 꾸려갈려고 결혼식은 돈이나오고 집을 옮긴뒤에 하자고 하여 혼인 신고부터 해주었습니다.
시부모님도 집에오셔서 이제는 잘살것같다며 좋아하시기에 저는모든걸 믿었는데 그게 바로 혼인을 빙자로 사기를 치는것인줄 누가 알았겠씁니까? 그뒤 제통장에 돈도 다빌려가고,농협BC카드와 동아백화점카드를 저도 모르게 훔쳐가서 청구서 조차 보질 못해 모르고 있다가 일을 당해 알아보니 bc카드가 당시은 현금인출이90만원인데 신용거래가 정확하다보니 한도를500만원이나 올려(이만구가 호적등본을 은행에 보여주고 올렸다고함)1200만원이나 인출하고,백화점카드도 290만원을 썼음(카드깡한것 같음) 왜그랬느냐고 따지니 저를 폭행하여 몇번은 이나이에 창피하여 참았지만 그뒤 2번의 폭행때는경찰에 신고하여,진단을 받으니 목뼈 탈골이라며 진단을 2주밖에 내주지않아 물으니 가정폭력이라 부부간에 합의를 잘보라는식으로나와 다른 병원에 가서 진찰과 진단을 받고 싶었지만 돈이 없었습니다.
폭행으로 동부경찰서에 고소장을 넣고. 혼인을 빙자한 사기죄라고 고소를 하였는데 혼인한 사이라 서류는 기각되어 이혼신고를 하여 혼자서 이혼재판을 받아 이혼한 상태이며 이만구는 폭행죄로 고소한 사실을 알고 행방불명이되어 주민등록은 말소되고, 기소중지가 내려졌는데,4년만인(2000년9월~2004년3월12일)만에잡았느데 이만구를 풀어주었고,대질 신문만하면 된다고 하여 그러면 돈이없어서그동안 치료를 받지못해 목뼈 탈골 상태에 살이채여 목을 잘돌릴수없어 추가 진단을 받을려고 진단서를 쓴 병원 의사가 외국에 나가고 병원이 없어졌는데 어떻하냐고 담당 경찰관에게 물으니 변호사에게 물어보라고합니다.
이만구와 7개월동안 살면서 반지하나,아이들교육비나생활비조차 한푼 받은것없이 있는돈과 카드까지 다 당해 신용불량자가 되어 사회생활도 할 수없어 동생집에서 정신만 겨우 붙잡고 살고 있는데,치료비초차 없어 치료도 못받아왔는데 변호사라니 정말 죽고만 싶습니다.또 이만구가 제이름으로 2000년2월경에011휴대폰과 휴대폰 사용료까지 내지않아 보증보험에서 고소를 한다고하여 알아보니 제명의를 도용한 사문서 위조를 해더군요 그서류도 어제 작성하여 동부 경찰서에 접수를 시켰습니다.어떻게 휴대폰을 구입하는데 제가 아닌데 전화 한통화 해주지 않고 기기를 줄수 있나요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허술하고 어렵씁니까? 이만구는 혼인을 빙자하여 사기를 칠려고 한놈인데 혼인신고가 되어있다고 서류를 기각시킬수있나요? 법에대해 너무몰라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대구동부경찰서에 사건번호제10614호 폭행죄)로 기소되어있는 억울한 민원인의 사건 내용도 참고할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bc카드나 백화점카드 이혼심판서류와 저에게 갈취해간돈,그리고 동생에게 차용증을 써주고 빌려간돈 모두 민사재판으로 돌리지 마시고, 바쁘고 힘들드라도 꼭 같이 형사 재판을 받아 이만구가 구속이되어 저의 신용불량자 만이라도 풀리어 사회 생활을 하며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 갈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만구 그놈은 보증인을 세워 지금은 돌아다니지만 또 기소중지를 내려도 눈도 깜짝하지않을 만큼 머리가 비상하고,제2 제3의 전과를 남기지않는 정말 사기꾼입니다. 그놈을 꼭 구속시켜 죄를 물을 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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