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단연코 없다.
쭈구리와 386이 있는 이상...
이들이 있는 이상
중공과 북괴에게 기업과 돈을 몽조리 빼앗길 것이다.
공산주의는 원래 약탈,수탈경제이다.
국가가 개인의 부와 자유를 몽땅 빼앗아 가는 것이 공산약탈경제이다. 공산주의는 국가와 국가간에도 이런 룰을 적용한다.
북괴가 한국으로 받는 현금을 전혀 고맙게 여기지 않는 이유는
이들은 기본적으로 약탈이라는 것에 대하여 죄의식조차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들은 그것을 정의처럼 생각을 한다.
그들은 더 많은 약탈을 위하여 핵을 만들고 미사일실험을 하여
주변국들을 공갈, 협박함으로써 약탈과 수탈을 하려한다.
그들은 그것을 정의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생각이 다른 그들에게 천문학적인 돈을 갖다 바쳐보았자
그들은 그것을 자신들의 공갈,협박에 대한 승리라고 여긴다.
그들이 그렇게 생각하므로 더 많은 약탈과 수탈을 위해서는 더 많은 핵무기와 미사일실험을 하려 한다. 현금은 그런데 쓰이는 것이다. 즉 현금을 갖다 바치는 것은 소위 그들이 말하는 공산혁명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슨상과 그 일당이 갖다 바친 돈만해도 엄청나다, 심지어는 그 시기에 사린가스를 제조하는데 쓰이는 화학약품까지 넘겨주었다.
그런데도 별 탈이 나지 않는다. 그런 문제를 집요하게 따지는 야당도 없다. 그런 야당을 어떻게 국민이 믿으라는 것인가.
한국이 다시 살아나려면 반드시 한국판 네오콘정당이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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