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 당신은 어찌하여 경제대국을 이루고 있던 이 한국땅에 그 망할놈의 민주화를 외쳤습니까?
도데체 당신은 민주화라고 외치고 박정희를 살해 했지만, 지금 이 시대가 당시 박정희시대와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당신은 나라의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서 민주화를 외쳤고 당신은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정권탈취로 이 나라는 지금 어떻습니가?
이제 당신은 박정희의 "국민이 잘사는게 민주화"란 말을 실감해야 할것입니다.
북한보다 국민소득이 낮아던 가난한 이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만들었던 박정희
이나라 5.000년 역사의 가난을 털어버리고 중화학공업을 육성시켜 이나라들 경제대국으로 만들었던 박정희를 당신은 살해했습니다.
당신은 박정희를 독재자라고 당시 떠들었습니다.
그리고 유신을 독재하기위한 유신이라며 국민을 혼동 시켰습니다.
그러면 당시 박정희는 김대중 당신과의 양당 구조로 대치하던 시절 이었습니다.
그때 당신에게 정권을 넘겨어야 했단 말인가요?
정말 가슴에 손을 žb고 생각해 보십시요?
당신이 정말 박정희의 거대한 경제건설사업을 성공할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의 되지도 않은 민주화 발상때문에 많은 노동자들이 거리로 뛰쳐나와야 했으며,
못배웠던 당시 아버지들의 한 을 자식에게 넘겨주지않을려고 아버지들은 뼈빠지게 돈을벌어 자식을 공부시켜 대학에 보내놨더니.
당신은 그 어린 학생들을 학교에서 거리로 내몰아 버렸습니다.
당신은 교회의 신자들을 독재라는 미명으로 거리로 내몰면서 당신은 정권탈취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라꼴이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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