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문화재 청장이 청장에 오르고 부터 문화재 방면에 여러가지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걸 보면 우연은 어닌 듯 싶네요.
광화문 명판사건이나 윤봉길의사 사당 명판 파괴사건이나 이번 낙산사 화재사건이나 뭔가 구린내가 납니다.
낙산사를 별볼일 없는 절집이라 했다지요?
수년전에 건축하여 별로 역사적 가치가 없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다시 새롭게 지어 보겠다는의미 아니었나요?
박정희가 또 생각이 나서 도저히 그냥 둘 수 없었나요?
그래서 불태워 버렸나요?
불타고 있는와중에 30억을 드려 새로짓고 6개월내에 종도 새로 만든다고 했다던데?
불타기 전부터 뭔가 이미 계획이 서 있은 듯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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