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는 언제까지 광대놀이를 계속할 참인가?
썬앤문게이트 때도 오리발로 시작했었다. 오일
게이트도 마찬가지이다. 계속 오리발이면 국민
들은 도끼로 잘라버릴 수밖에 없다.
또 오른손 검지 손가락을 잘라 군대에 가지 않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았다면 당당하게
잘못을 빌고 사죄하는 것이 공인이 지켜야 할
기본 자세인데 왜 그리 구차한가?
노가다가 하는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모독하고 기만하는 것이 주사파 386들의
기본이고 원칙이냐? 위수동김을 외치던 붉은 이념이
비겁하고 치졸한 언동을 일삼는 것인가?
지금껏 군사 독재를 외치며 곧게 살려던 기백과
용기는 어디로 가버리고, 어느 정권의 하수인들 보다
더욱 비열하고 추잡한 짓거리에 이력이 나 있는가?
그러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나?
하기사 유권무죄이고 유전무죄이니, 막강한 권력의
후원과 지지가 있으니 무서울게 없고 보이는게 없는지
무르겠지만, 객기 부리다 죽은 귀신이 한 둘이 아님도
분명하게 명심해야 한다.
국가와 국민들을 무시하거나 배반하고 오래 버티고
살아남은 탐관오리를 본 적이 없다. 그러기에 이제 그만
광대놀이를 그만 두고, 국민들에 모든 진실을 이실직고
하여 용서를 비는 것이 최후의 살아남는 길이다.
15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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