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학생들이여~
대한민국 노무현의 부정선거 증거들은 아로요의 부정선거 증거보다 더 많은 증거들이 있다.
이땅은 젊은대학생 여러분들이 살아가야할 미래의 주인이다.
하지만 노무현은 지금 이땅을 깽판정치로 파멸(북한 김정일식 생지옥)로 몰아가고 있다.
부정선거로 당선되어 필리핀 경제를 망친 아로요를 심판하기 위해 일어난 필리핀 대학생들을 보라.
"공산당도 허용해야한다"
"공산당을 허용해야 진정한 민주주의다"
"공산주의를 허용하는 한국 최초의 대똥령이 되겠다"
"김정일 세습독재체제를 유지시켜줘야한다"면서
그대들이 앞으로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고 있는 공산주의 찬양자 노무현의 깽판은 아로요의 그것보다 수천배 더 악날한것이다.
김일성,김정일세습 독재체제 아래 신음하며 살아가고 싶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학생들이여~
지금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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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학도 아로요 하야 촉구
[조선일보 2005-07-05 03:42]
재학생만 10만명에 달하는 필리핀의 유력 가톨릭계 학교인 ‘드 라 살레 대학’이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의 하야를 공식 촉구하고 나서 필리핀 정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 대학은 1986년 마르코스 전 대통령과 2001년의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 축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곳으로, 지금까지 퇴역군인과 좌파진영을 중심으로 제기돼온 글로리아 대통령 퇴진 운동이 한층 힘을 얻을 전망이다.
아민 루이스트로 드 라 살레대 총장은 3일 필리핀 일간지에 낸 광고를 통해 “아로요 대통령이 국민의 존경을 받으면서 남은 5년의 임기를 채울 수는 없을 것”이라며 “아로요 대통령이 스스로 권좌에서 물러나 헌법절차에 따라 후임 승계 절차를 밟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콩=송의달특파원 [ edso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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