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김동철 전문기자의 원희룡의 왕따인 까닭 읽고 느낀 점
과거정권(김영삼 이전 정권 지칭 같음)에서 독설만 지껄이는 인간을 장관
임명한 적이 없습니다.
과거정권에서는 대통령이 장관 임명으로 여당 내에서 왈가왈부했으면
전부 목아지 달아났답니다.노무현이 맨날 사기치는 권위주의 탈피 미화 뜻같음
노무현은 유시민을 대범하게 임명했는데 열우당이 소수파의식에 잡힌 정당여서
노무현 의식에 근원에 깔려있다니 이해가 됩니까?
재보선 참패와 호남민심 등 돌림현상과 유시민 파동은 무슨 관계있습니까?
노정권과 열우당은 경제를 계획적으로 죽이고 사학법 날치기등 과거사법
신문법 등 대한민국 뿌리 뽑을려는 대범한 짓만 했습니다 마치 노무현의
권위주의 탈피로 미화하려는 기자의 속임수 거짓말.
한나라당한테는 교묘하게 비난하였습니다.장기집권,다수파,등
부정적인 말만 나열.한나라당의 분란만 조장하는 열우당 간첩같은 원희룡의
목소리가 다양한 목소리로 사기치는 친북좌익 노무현 김대중의 간첩 윈희룡같은
전문기자 아니면 이런 글을 어떻게 대범하게 기사 보도합니까?
김동철 전문기자의 친북좌익 노무현 김대중 열우당의 사랑은 눈물겹다
못해 콧물도 나올것 같습니다.
동아 조선 한나라당에 이런 인간들때문에 대한민국 뿌리채 뽑힐 찰나까지
왔습니다.내일이라도 전라도 빨갱이 국가되면 김동철같은 기자들 때문에
동아는 더 씽씽하게 발전할 것 같아 끔직합니다.
이런 기자들 때문에 김대중 노무현 김근태는 평생 민주투사 가면
쓰고 대한민국 타도와 국민 살해짓 하면서 노벨상 타고 대통령되고
검은 돈 천문학적 챙길수 있었습니다
이런 인간들이 바글거려서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이래 가장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는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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