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권에 120개의 위원회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이 위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으며,
그자리에 어떤 사람이 앉아 있는지 알만한 사람은 알것이다.
요번 과거사 위원회의 예산이 천억이 된다하니 눈이 돈에 가려,
앞이 보이질 않는다. 05년 예산이 460억이고, 06년 국민 혈세은,
작년에 두배가 넘는다니 이정권이 제정신이 있는 정권인지,어안이
벙벙한게,필자만은 아닌듯 싶다.
저번 청문회때 야당의 모 의원이, 당시 이종석 임명자 한테 93년도,
논문에 대해 물으니 10년이 넘은 일이라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답변 한 것을 분명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과거사위원회는 100년전 문제를 샅샅이 파해친다, 하니
10년전 친북적논문에 대한 질문에 답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100년전 문제를 케다고 난리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과거사에 종사한사람이나, 위원회에 녹을 먹는 사람이나 그들이,
위원회를 피난처 삼아 밥이나 먹고 권력에 안주 하면서 오직 자유
대한민국 부정이나 파괴에 앞장선다면 역사의 심판을 어찌받을 려고
하는 것인지,묻지 않을수 없다.
노무현은 과거사 청산작업을 해방후 한국현대사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판을 친 역사라고 규정하며 역사를 다시써야 한다 라고,
말을 했을대 노통의 정신적 사고에 증오심과적개심이 가득하다고
논자는 파악을 한상태엿다
과거의 역사는 편향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파헤칠 그런 성격의,
일은 절대 아니며, 그들이 말한 시민단체가 역사학자도 아닌이상,
국민의 세금을 천억씩이나 낭비하는, 과거사진상 조사는 즉각 중단하고
해산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엄청난 세금을 자기들 호주머니 돈인냥 마구 사용하는 것은,
세금을 낸 국민의 가슴에 못질을 하는 것이다
이러니까 국민은 이정권을 자기들 마음대로,나라를 움직이는 개인
사유정권이라 하는 것이다.
100년전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진실의 판단에 맡기고 다음세대는, 그토대
아래 나라를 이끌면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단체가 100년것을 파해치는 것은 어불성설 이다
힘내자. 자유애국세력
싸우자. 편향과거사위원회
지키자. 대한민국과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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