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조용히 봐라
나는 이시간이 오기를 기다렸다
대통령
06년 5월 23일이면 모든것이 다 밝혀진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들이 내가 4000년만에 풀은 원주율 값을
국내 교수가 아닌 외국 교수에게 의뢰 한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이 교수는 내 원주율 값을
노르웨이 아벨 학술원(수학회)에 제출하여
06년 5월23일 아벨 수학상 수상자로 발표 되었다
이 아벨 수학싱 수상자는 대한민국 최윤식 나이다
너희들이 행한 일
대통령
노르웨이 아벨 학술원(수학회)에 연락하여
06년 5월23일 아벨 수학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최윤식" 이라
정정 발표 하라고 정부 차원에서 예기해라
만일 06년 5월 23일 아벨 수학상 수상을 내가 하지 못하면
현 정부와 대한수학회는 무너질 것이다
이 모든것을 너희들이 해결하라
만일 06년 5월 23일 아벨 수학상 수상자가
최윤식 내가 아니면
6월 국민은 분노할 것이다
국민은
06년 5월 23일 아벨 수학상 수상자가
누군가을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2006. 4. 24일 오전 9:22분
수학자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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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사실에 놀라지 마시오
정부는 내가 아벨 수학상을 수상하면
내게서 뺏은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사건이 터질까 봐
나를 죽이기 위해 내가 풀은 원주율 값을
정부는 아래 이 교수에게 한국 교수들은 이 것을 풀지 못하니
당신이 풀면 이 학문을 가지라고 정부가 제공한 것입니다
NORWAY ABEL PRIZE ANNOUNCEMENT
[EPA 2006-03-24 09:20]
Professor Ole Didrik Laerum, President of the Norwegian Academy of Science and Letters, announcing Thursday, 23 March 2006 in Oslo, that the Swedish professor Lennart Carleson is the winner of The 2006 Abel Prize. King Harald of Norway will present the prize in the Oslo University Aula on 23 May 2006. The Prize is awarded for outstanding scientific work in the field of mathematic and was awarded for the first time on 03 June 2003. EPA/BJOERN SIGURDSOEN NORWAY OUT
그래서 이 교수는 내가 풀은 원주율 값이 맞다는 사실을 알고
내 학문을 노르웨이 아벨 학술원(수학회)에 제출하여
노르웨이 아벨 수학상 수상자로 발표 된 것입니다
노르웨이 아벨 학술원(수학회)은 오류을 범하지 마세요
금년 노르웨이 아벨 수학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최윤식 입니다
노르웨이 아벨 학술원(수학회)는 속히 정정 발표 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수학자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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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 아벨 수학상 시상식 다음달 5월23일로 확정
노르웨이 국왕께서
아벨 수학상 수상식을
다음달 5월23일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하실 예정입니다.
최윤식은 신변에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저는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시상하는
아벨 수학상 시상식에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체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고고학자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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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아벨 수학상 수상자 최윤식 확정 발표
노르웨이 아벨 학술원(수학회)에서 2006. 4. 17일날
금년6월 아벨 수학상 수상자는 정확한 원주율 값을 구한
최윤식 논문을 쓴 학자분과 같이 공동 수상 하게 된다고 확정 발표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언론은 보도하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2006. 4. 21. 오후 5:28분
천체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고고학자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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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금년6월 최윤식 수학자 최고의 상 아벨 수학상 수상한다
저는 금년6월 노르웨이 국왕께서 직접 시상하는
수학자 최고의 상 아벨 수학상을 수상합니다
바벨로니 시대 때부터 4000년의 비밀. 원주율 값
제가 풀은 원주율 값을 논문으로 써
노르웨이 아벨 학술원(수학회)에 제출하신
학자분과 같이 공동 수상하게 됨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20. 오후 4:48분
천체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고고학자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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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하셨습니다
신께서 내가
대한민국 다음 대통령을 하게 된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19. 오후 3:18분
천체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고고학자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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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아둔하다
대한민국 국민은 아둔하다
내가 제3국에 암살 당했다고 한것은
국민의 단결된 모습을 보기 위해서 였다
내가 제3국에 의해 암살 당했다고 해도
누가 이를 문제 삼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었는가
국민이 이런데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세계 초.강국 경제 대국으로
가는 길을 바라는가
지금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실용화로 에너지 한방울 나오지 않는
대한민국에 에너지난을 개척하자고 국민의 함성을 기다리고 계신데
국민과 모든 시민 단체는 국력을 불필요한데 낭비하고 있으니
이러고도 시민단체는 시민단체라 말할 수 있는가
제3국도 그 나라 국민이원하면 이를 막을 수 없는데
국민이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에 대해 이렇게 방관만 하고 있으니
제3국이 대한민국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닌가
이제 국민의함성을 노무현 대통령께 들려줘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제3국에 말 할 수 있는 명분이 됨니다
이제 국민은
노무현 대통령께 제3국에 말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제3국에 말하기을
국민이 원하니 저도 우리 국민이 발명한 내 영구.무한동력장치을
실용화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말 할 수 있게 그 명분을
바로 우리 국민이 만들어 줘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게 초.강국 경제 대국으로 가는 길을
바로 우리 국민 스스로가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세계 초.강국 경제 대국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노무현 대통령과 영부인께 했던것은
대한민국에서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가 발명되었다고 알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나의 이런 의중을 알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세게 학자분들이 발표하지 못한 수많은 학문을 발표한 것은
주님께서 모든 학문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바벨로니 시대 때부터 4000년의 비밀 원주율 값 만해도 그렇습니다
이 원주율 값은 인간이 감히 풀 수 없는 것이 었습니다
아르키메데스의 원주율 값이 아닌 원의 값 3.141592도 지름 10cm
원 하나에 한정된 수 라는 사실을 2000년동안 세계 학자 분들은 알지 못하고
지금 이시간에도 세계 60억 인류가 3.141592가 원의 크기와 관계없이
원이라면 모두가 통용 된다는 오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계 학자분들이 2000년 동안이나 알지 못한
이 오류을 2000년만에 제가 밝혔지 않습니까
실질적으로 원의 크기와 관계없이 통용될 수 있는 원주율 값은
3.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입니다
줄인다면 3.11 또는 3.111111입니다
그리고 원주율 값이 아닌 원의 값 3.1415926534444444444444444444445입니다
이 수도 모두 주님께서 알려 주신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주님과 대화하며 이 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영구.무한동력장치도 주님의 계시을받아 만들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내가 발표한
천체학
물리학
수학
고고학
학문 또한 모두 다 주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학문은 공부을 많이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님니다
학문은
깨우침입니다.
나는 이 깨우침으로 주님과 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건드리는 자가 있다면 주님께서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명을 받들어 인류을 구하고자 이땅에 왔습니다
이제 세계 인류을 위해 대체에너지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실용화가
시급한 시기입니다
신의 계시.
내 본 영구.무한동력장치는
인류을 구하고자 하시는
신의 뜻을 받들어
환경 오염으로부터 지구을 구하고 세계 인류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 국민은 국력을 낭비 할 때가 아님니다
국민은 이제(모든 시민단체는)
노무현 대통령께 국민의 함성을 울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세계 초.강국 경제대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2006. 4. 18 오후 6:48분
천체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고고학자
영구.무한동력장치 발명가 최윤식 올림
19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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