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원로회의 구국행동대 결성하여 거리집회 나서기로*
6월29일 서울행정법원 101호실에서
“전자개표기 사용결정 집행정지의소”2차심리가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여주신 40여명의 우리단체 임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 자리에 애국운동의 선봉장으로 앞장서서 투쟁하고 계시는 “라이트 코리아”
공동대표(봉태홍 강승규)님과 대세모 정성숙 여사 외 회원 여러분 그리고 황우석 지지모임(대표 이진록)회원 등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동참하여 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원로회의와 범국민연합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애국운동단체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데 대해 큰 보람과 사명감으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애국하는 길이 험난한 가시발길이란 것을 알면서도 친북좌경세력들의 2기집권으로 경제가 망가지고 나라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수 없어 고난의 길에 동참하게 되었사오니 부족하고 흠이 다소 있다 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시고 보다 넓은 가슴으로 모두를 품어 안고 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북한중앙방송 보도에 의하면 5.31지방선거후 한국내에 반보수 진보개혁세력은 대연합하라는 김정일 지령이 하달 되므로서 한국내 보수세력 흔들기 작업과 자중지란을 유도할수 있을 것이므로 차제에 보수대 연합으로 힘을 결집시켜 나가야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토리 키재기식 으로 다투지말고 보다 넓은 가슴으로 포용하며 상대방의 인격을 인정하면 자기 인격도 올라 간다는 진리를 가슴에 안고 고난의 대해를 함께 항해 합시다.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박사님의 명언이 항상 내 귓전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애국운동 대열에서 수고하시는 애국동지 여러분/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태어난 부도덕한 정권/
노무현정권 임기내에 전자개표기 조작사실을 반드시 밝혀 국민들께 알려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온갖 수모를 감내하며 투쟁하고 계시는 애국동지 여러분들의 노고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더구나 부산 대구 서울을 비롯한 각지역을 넘나 들면서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부정선거를 단행한 부도덕한 정권의 부정사실을 파헤치기 위해 개인생활을 희생해가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법적문제와 사실적 문제들을 적시하여 행정소송을 진행시켜 나가는 동지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피해를 본 피해당사자와 그밑에서 보좌했던 인사들 그리고 아직도 눈과 귀를 틀어 막고 아예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 야당정치인들의 야속함에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우리들의 투쟁이 빛을 발할 때 이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꼭 지켜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과연 우리의 싸움은 누구를 위한싸움인지 생각할 때마다 허탈한마음 감출수 없습니다.
6월29일 서울행정법원 101호실에서 진행된“전자개표기 사용집행정지 2차심리”에서 재판장은 확정판결을 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8월10일 11시 3차심리를 101호 법정에서 속개하기로 결정되었으니 자꾸 시간만 보내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회원 여러분/ 이때에도 꼭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판이 끝난후 참석하셨던 많은 분들께서 법원구내 정원으로 자리를 옮겨 앞으로 구국행동대를 발족하여 행동으로 보여주자는데 합의하고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원로회의 임원단과 뜻을 같이하는 회원들이 먼저 두팔을 걷어 부치고 앞장서서 행동하기로 결의 하였슴을 보고 드립니다.
*토론시간과 식사시간이 끝난후 중앙상무위원. 상임위원장 ‘p분이 남아 서로 의견을 조율한 결과
구국행동대장에는 김상열 중앙상무위 의장.
구국행동대 부대장에는 김순옥 여성위원장을 천거하자는 의견으로 집약하고
본인들의 동의를 구한후 행동개시 할것을 합의한 후 각각 해산 하였슴을 보고합니다.
2006. 06. 30.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원로회의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사무총장 겸 대변인 배 문 태
20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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