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홍 목사를 욕하고, 이명박을 좌파로 몰더니
이제는 양영태 박사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손학규는 햇볕정책 지지라는 헛소리를 했으니 욕먹어도 싸고
박근혜는 대중이놈한테 고개숙였으니 욕먹어도 싸다.
여기와서 이렇게 분탕질치는 그대들은 누구인가? 왜 이간질 하느냐! 누가 시켰느냐!
정체를 대라. 본인은 평범한 촌로로써 지금껏 5년간 우파논객으로 활동하던 사람이다.
너희 정체는 무엇이냐!
김대중이 세뱃돈은 얼마를 주던고? 노무현은 세뱃돈을 얼마나 주는고?
개정일 국화빵위원장은 얼마나 세뱃돈을 주던가? 개일성은 천당에 너희 좌석을 몇석이나
마련해 두었느냐!
예라이 더러운 개중의 개 상놈중의 상놈인 슨상놈 도요따의 슨상교 똥개들아.
노구리 노사모의 졸개들아. 말해보란 말이다. 말을! 열받느냐!
단순히 박근혜를 비방한다고 저사람들을 뒤에서 욕하고 매장시키냐?
지박사의 영구분단론이나 조갑제의 특정인 지지 등은 사실 필자도 인정할수 없다. 그리고 한승조 선생의 일본옹호론도 동감할수 없다.
지만원박사 조갑제기자 서정갑대령 박근박사 박홍신부 손충무기자 신혜식기자 김동길교수 홍일식교수 홍관희박사 유용원박사 이철승선생 한은경선생 등등..... 그사람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나도 100%는 동감하지는 않는다. 사람이 생각이 다를수 있으니까! 그러나 그분들은 우익의 중진 혹은 우익의 거물인사로써 존경할 뿐이다.
특히나 그중에서도 가장 열려있는 사고를 지니신 조갑제기자나 서정갑대령을 욕하는 자들은 특히 이해가 안간다.
물론 조갑제나 지만원이 개표기조작 사실을 알고도 부정한다면 여기에 대한 다수 우익시민들의 입장은 충분히 달라질수 있는 것이다.
6090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