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19명 누구 입을 통해 나갔나
저만 살려고 아주 발버둥치누만
그래 혼자 잘먹고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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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일은 10월 17일 입니다.
판사는 결심하겠다고 했습니다.
서석구 변호사님 책임지시리라 믿습니다.
광고 문건을 작성하실 때는
서석구 변호사님 자신이 책임지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겠죠
판사는 다음 기일 결심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다른 투쟁에 쏟아야 될 힘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제16대 대통령선거가 부정이라는 증거를 제출하셔야 될 것입니다.
서울행정법원 2005구합30440 사건에서 본인이 증거를 많이
제출하였으므로 그것을 활용하면 될 것입니다.
본인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재판에 서 변호사님께서 내신 자료와 준비서면은
중앙선관위 측 김삼화 변호사가 제출한 준비서면과 비교하면,
그 질적인 것은 모르겠으나 양에서 너무나 빈약합니다.
서 변호사님이 벌인 일이므로 반드시 책임지셔야 하고
책임지시리라 믿습니다.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의논해서 광고를 내셨더라면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을겁니다.
서 변호사님의 경우는 아니겠으나
인간세상은 개인적인 탐욕 때문에 대사를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서구 변호사님의 (중앙일간지와 미래한국의 광고를 서변호사님이 작성했다는)자술서를 본인에게 주지 못하겠다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본인을 통해서 재판부에 내는 것이 싫으시면
재판부에 제출할 진술서를 본인에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창화 목사는 본인의 자술서를 본인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서 변호사님은 주지 않겠다는겁니까
본인은 본인이 벌인 일을 회피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벌인 일 때문에 에너지를 낭비하니 짜증이 납니다.
민사적으로 형사적으로나
서 변호사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서 변호사님이 책임을 지시는 것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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