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 비리를 놓칠것인가?
노무현 정권은 신정아 비리 스캔들을 신정아와 변양균 선에서 파묻어버리려고 한다. 이렇게 급할때에 신정아 사건이 쉽게 묻혀지도록 한나라당과 보수우파들은 수수방관만 할 셈인가?
노무현과 범여당이 신정아 비리와 로비의혹, 황우석 사건과 미국동포의 김대중 비자금폭로 등을 모두 물타기할 속셈으로 북한에 다녀왔다. 똥줄이 타서 허겁지겁 황급히 결정된 방북이라 결과물도 없고, 비전도 없고, 이렇다할 합의사항도 없다.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은 참 어리석다. 신정아 비리와 로비의혹, 신정아 배후에 있는 변양균과 30인의 장관들, 그리고 이해찬 전총리도 연결됐다는 의혹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에서는 왜 대응하지 않는가?
신정아 사건을 놓치면 안된다. 벌써 불교계에서 말같잖은 궤변을 조합한 비난성명 한 장을 쓰더니, 연속으로 한나라당과 보수우파들과 안보단체들을 싸잡아 매도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불교의 놈들이 어떤 놈들인가? 비전향장기수와 빨치산과 암살범, 살인마를 통일열사, 민주열사로 모셔놓고 부산, 서울, 파주에다가 묘역을 조성하고 그 유족들을 숨겨주고, 각종 반역자들과 내통하고 일부 종단의 종정이라는 땡중놈들은 비밀리에 정부허락없이 해외로 해서 북한까지 다녀오고 있다.
90% 이상이 빨갛게 불교놈들이 한나라당과 보수우파와 안보단체들을 공격하는 것은 신정아 사건의 배후에 있는 놈들이라 살기위해 신정아사건을 물타기하는 것이고, 한나라당과 보수우파와 안보단체들에게 선제공격하는 것이다.
신정아의 로비와 뒷줄, 그리고 불륜관계 대상은 변양균 외에도 30명의 장차관들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있고, 전 총리 이해찬도 신정아 비리에 연결됐다고 한다. 줄잡아 40명의 장차관과 총리, 고위직이 불륜의 대상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 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쪽으로 공격의 수위를 높여야 되지 않겠는가?
어설프게 신정아 사건을 묻어두려고 하는 것도 집중거론하면서 보수우익 인사나 한나라당 의원이라는 인물은 신정아 비리의 규명을 위한 성명서나, 규탄선언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신정아 비리는 30인의 전현직 장관과 1명의 전총리인 이해찬 등 40인 이상, 어쩌면 노무현도 연루됐을수 있는 비리와 성 게이트일수 있다. 40인 이상의 인원이 만일 로비대상과 XX동기들이라면! 한나라당은 횡재한 것이 아닌가?
황우석 체세포기술 사건과 김대중 비자금 천억달러가 포착된 사건도 놓쳤다. 한나라당과 보수우익의 안일한 자세와 명빠박빠 편가르고 싸우다가 놓친 것 아닌가? 신정아 게이트가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수 있는데 그대로 놓칠 셈인가?
신정아 사건은 보수우파와 한나라당에게 호재다! 중도표들이 거짓선동과 통합민주잡당의 기발한 연극에도 혐오감을 보이고 있지 않던가! 현실을 보고 신정아 게이트를 계속 걸고 넘어져라! 김대중과 빨갱이들이 이회창을 비도덕적으로 몰았다면 한나라당 역시 범여당을 비도덕적으로 몰아야 되지 않나? 이에는 이, 잇몸에는 잇몸이다.
벌써 범여권의 유시민이라는 놈이 통합신당과 민주당에서 세작들을 보낸 것을 고백했다. 세작들이 이명박 찍었다고만 고백했지만, 유시민은 정확한 것을 한마디 뺐다. 경선때 이명박을 당선시킨 인원이 박빠 사칭하면서 각 우파토론장을 흙탕물로 만든 것은 쏙 빼놨다. 역시 전라디언 빨갱이당 출신 아니랄까봐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고 쇼하는 것 아닌가?
유시민이 그렇게 양심적이라면 자기 소속당의 정동영이부터 규탄하고 나서 이명박 박근혜에 관련된 일을 폭로해도 늦지않았다. 유시민은 벌써 한나라당을 갈라놓으려고 잔머리를 쓰는 것이다. 그 잔머리에 휘둘리지 말고 한나라당과 보수우파는 하나로 뭉쳐야 된다.
극단적 분리주의자와 교조적 종파분자들을 우파에서 축출하고 온건한 인사들을 내세워 중도적인 이미지 연출도 필요하다. 필요하다면 김대중의 땡볕도 계승할수 있다고 사기도 쳐야 된다.
신정아 사건은 횡재요 월척이다. 개인의 사생활? 사생활이니 여자니 하는 것을 내세우려는 빨갱이와 삐딱한 불순분자들의 물타기작전에 넘어가지 말고 철저하게 신정아건을 파헤쳐야 된다. 신정아 사건은 큰 횡재요 큰 월척이다. 상대방이 비열하게 나와놓고 이제와서 살고싶으니 상생과 화합을 따지는데, 상대방이 비열하게 나왔다면 우리도 비열하게 행동해야 한다.
신정아의 로비와 뒷줄, 그리고 불륜관계 대상은 변양균 외에도 30명의 장차관들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있고, 전 총리 이해찬도 신정아 비리에 연결됐다고 한다. 줄잡아 40명의 장차관과 총리, 고위직이 불륜의 대상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이 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쪽으로 공격의 수위를 높여야 되지 않겠는가?
어설프게 신정아 사건을 묻어두려고 하는 것도 집중거론하면서 보수우익 인사나 한나라당 의원이라는 인물은 신정아 비리의 규명을 위한 성명서나, 규탄선언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겉으로는 상생과 화합을 외치면서도 유시민과 세작들을 배후조종하여 한나라당의 교란을 획책하는 놈들 아닌가! 계속 문제제기를 하고 신정아 사건이 묻혀지지 않도록 하자! 신정아 비리는 노무현 정권의 비도덕성을 만천하에 알릴 중요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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