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은 좌파 종식의 시간...............
좌파에 휘둘린 자와 좌파에 발목 잡혀 우익 가면을 쓰고, 좌익에 꼬리 내린 자, 그리고 북괴의 어버이 초상화에 충성맹세하고, 신성한 국방의무를 반대 하고자 손가락 자르고 국가에 반항 반기를 든자,
그리고 이들에 버금가는 우파의 몇몇 역적 때문에 10년의 좌익정권이 들어서게 되었다. 좌익정권이 들어선 그 후‘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 현재 어디에 와있는가 누가 뭐라 해도 이 땅을 붉은 세상으로 변화하기 일보 직전이며, 북괴 김정일 집단의 속국이 다' 되어가고 있다. 자유월남의 패망을 좌익 노무현 정권에서 답습을 하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수없는 시간과 노력을' 동토의 소굴' 이 땅에 한을 남긴 북녁땅, 그 북녁땅에 수없는 시간을 하례하여 별 볼일 없는 체제 유지를 위한‘ 인민의 생명을 1인 세습독재체제 유지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평양 뉴모델링에 좌익정권 10년이 그를 증명한다.
300만 인민을 아사시킨 생지옥을 만든, 전 세계에 둘도 없는 빈국 약소국에 머리를 조아리고 절절매는 저런 개만도 못한 북한에 끌려가는 좌익정권, 공갈' 협박으로 연명하는 살인집단 이 집단을 위해 뛰는 좌익정권은 결코 이 땅에서 몰아 내야한다.
17대 대선의 중대성이 여기에 있는 것이며, 전 국민에 쥐여진 숙제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직시하여 좌익정권에 우익의 힘을 보여줄 때가 12월 19일 입니다.
바른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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