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계시를 따르라!!!
지난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신의 존재를 놓고 세계의 근원, 하나님,... 기타 등등, 저마다 주장하는 바가 각각 다르겠습니다. 만은... 저는 달리, 인간의 양심이 곧, 신의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그것이야말로 신의 존재에 대한 합당한 실체적 진실이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온 인류는 생각이 정상적으로 발달되지 못하는 가운데 지능만이 급속도로 발달되는 까닭에 인간 두뇌의 구도가 균형을 잃어 여태껏, 전쟁과 테러 및 무질서한 집단 농성으로 세계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현실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해결방법을 천하에 고하는 일인 즉, 전국의 크고 작은 갖가지 국민적 갈등과 모든 분쟁에 관하여 완벽하게 협상 중재할 수 있는 행위능력을 놓고 신명을 걸면서까지 정부에 국민제안 하고 하는데....
장장 13년 동안, 정부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각계각층의 지도층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 이르기까지 공통적으로 내용의 진위를 확인하기도 전에 무조건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생각이 발달되지 못하고 지능만 발달된 인간의 실체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뒷전에서 못난 국민성을 자아내는 장장, 13년 동안의 결과를 지켜보더라도 이미, 사실적인 정황근거가 확실히 입증된 것입니다. 나머지 현실적으로 이론과 현실이 부합되는지 확인 절차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물의 진위를 확인하기도 전에 뒷전에서 남을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했을까? 그것은 곧, 당사자들이 세상사를 훤히 잘 알고 있다는 자만심입니다. 다시 말해 저마다 배울 만큼 배웠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남을 함부로 비웃고 조롱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래서 제가 신의 존재를 특별히 거론하는 것입니다. 즉, - 이제 그만 하산 하여 세상에 그 뜻을 몸소 펼 치거라! - 라고, 개개인의 양심으로부터 지령을 받기도 전에 제멋대로 하산하여 똑똑한 척 하다가 결국, 모조리 반풍수 병에 걸려버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직, 세상물정 모르고 더러운 때가 묻지 않은 어린 세대들을 제외하고는 국민들 99%가 이미, 타성에 걸려들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신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못난 국민성을 스스럼없이 만 천하에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정도면, 신의 계시가 무슨 뜻인지 어느 정도 이해가 잘 되시겠습니까? 신이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맘속에 있는 것이라는 것도 잘 알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무자(戊子)년 신의 가호가 있기를..
2008, 1,2
강 흥 식 드림.
64859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