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아들의 출마당선 국회입성에 대해서.
2007년 4.25보선! 슨상아들, 출소 15일만에 국회의원 출마? 그리고 당선되었다. 행동하는 양심을 말하던 도요다 슨상과 홍업은 양심이 없는 인간들임이 만천하에 폭로된 기념비적 사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 도요다 다이츄 슨상님! 도요다 다이츄 슨상님의 차남되시는 도요다 홍업씨가 뇌물수수죄 및 비리청탁죄로 구속되었다가 우울증으로 형량 감형되어 출소했다. 홍업씨는 출소 15일만에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됐다. 슨상님의 후광이 이렇게 대단한 것이었다. 슨상님의 후광! 後光이던가 後狂이던가! 후광의 위력이 그렇게 크더라니!
도요다의 아들 풍전홍업은 뇌물수수죄로 감옥에 갇힌지 2년 만에 출소했다. 물론 도요다 슨상님의 비자금을 사과박스로 보관하다가 걸린게 죄다.
그런데 이 도요다 홍업 이놈이 출소하고 보름만에 국회의원에 출마했다. 출소하고 얼마나 되었다고 자숙은커녕 출마를 해서 당선되나?
이런 도요다 홍업을 말리지 않고는 신안 무안 내려가서 우리아들 표좀 달라고 눈물콧물 빼고 구걸 생쑈를 한 도요다 슨상과 슨상댁마누라 이희호씨는 참으로 비겁하고 추잡스러운 사람들이다. 98% 광신자들로부터 교주대접을 받고 정적이라 하더라도 도요다는 나름대로 국가원로 대접을 받는 자들인데 그나이 먹고 굳이 그런짓을 하고 싶었을까?
슨상과 이희호는 양심과 개념을 탑재해야 한다. 이제보니 슨상과 희호씨는 개념과 양심을 어디 갖다가 내버린 것이 분명하다.
슨상은 나이 구십살 히호씨는 팔순을 보도록 살았으면, 이제는 머릿속 몸속 마음속 욕심을 다 비우고 인생을 겸허하게 살고, 주변에 베풀어도 시원찮을 나이들인데 아직도 부귀와 권력에 대한 욕심으로 똘똘 뭉쳐서 온몸을 비비틀고 안달복달을 해대는 그 산송장들 보면, 육십년동안 먹었던 음식물이 다 올라오려 한다.
그렇게 부귀와 권력과 돈 챙겨서 저승까지 짊어지고 가려는가. 마음을 비우라. 돈과 권력과 부귀 욕심 때문에 잠은 어떻게들 오시는가? 슨상과 슨상댁? 참 파렴치하고 뻔뻔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슨상의 장수비결은 이런 것이다. 슨상은 만인을 파멸로 몰아넣고 만인의 증오와 광신도 98%의 맹신을 한몸에 받는바 슨상은 김일성처럼 민족의 원흉으로 지탄을 받기에 그토록 장수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도요다 슨상님의 차남되시는 도요다 홍업씨가 출소 15일만에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됐다. 도요다 다이쥬와 도요다 홍업은 들으라! 도요다 홍업은 양심이 있다면 사퇴를 하던지, 당분간은 허튼수작 부릴생각 접고 조용히 살아야 할 것이다.
뇌물수수와 비리죄를 저질렀다가 우울증 등으로 형량감량되어 풀려난 인간이 어떻게 출소 보름만에 공천장을 받고 유세를 다니고 출마를 하나? 홍업이가 양심이 있다면 그렇게는 못할 것이며 자숙하고 있었을 것이다.
4.25 선거는 한일합방 이후 최대의 치욕거리이다. 자칭 민주화의 성지라는 곳은 그저 도요다 슨상님의 이름만 대면 젓가락과 막대기를 꼽고도 당선되는 희한한 민주화의 성역임에 틀림없다. 자숙하고 반성해도 부족한 도요다 슨상아들 홍업의 79%라는 열화와 같은 성의로 당선된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후퇴한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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