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좌파 정부니,무능하다느니,,국정 파탄이니,,오만 잡소리를 늘어놓고
조중동을 앞세운 노무현 정권에 대한 막무가내식 흠짓 내기로,,결국,,정권이 바뀌고
그렇게도 원하든 보수 정권이 탄생 하였다.
아마츄어라 정부라 비판하든 보수 실용정권이 막상 정권을 잡고보니,,
이것은 아마츄어 정도가 아니라,, 왕초보도,, 이런 왕초보도 없다는게 국민한테 뾰록이 나버렸다.
웬노무,,설익은 정책은 하루가 멀다하고 내놓는지,, 도대체,, 검토도 없이 불숙불숙 내놓다가
국민이 아니다 하면,, 그냥 쏙 기들어가고,,
대변인은, 이런것은 보도 하지마라,, 좀 잘봐주라~~,,이런것은 크게 보도를 해달라,,하면서
완전히 눈가리고 아웅식 논평만 내놓고,,
총리가 그전에는 말빨도 좀 있드만,,이번 정권에는 완전히 허수 아비로 전략 해버렸는가 하면,,
공무원들은,, 눈치보기에,, 윗사람 지시 사항이나 머리 처박고 받아 적기 바쁘고,,
하는짓마다,,국민들 염장 지르는 소리나 해š喚?,
왜,,이런 현상이 발생 했는가?
정권을 잃어 버려서,,감각이 무뎌 졌다는 소리는 개그에 불과하다.
아예 처음부터,,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보니 진정한 정책이란게 생겨 날리가 없었다.
한국에서 보수란, 북한에 대해 퍼주기라 외치기만 하면 되었고,, 상대방을 좌파니,,빨갱이 비슷하게
이념에 덧칠을 해서 공격만 하면 되었다. 무조건 가진자들 재산을 빼앗느니,,하향 평준화니
각종 규제로 투자를 못하게 막았느니,, 이런식으로 몰아 붙였다.
그런데,,막상 정권 잡고 보니,,
인재란 인재는 거의 땅부자,,능력보단 처세술 뛰어난자,,국정에 대한 철학은 없고,,
부자,가진자만을 대변하고 서민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사람만 있더란 말일시,,,
그냥, 개념없이 친미,,친미만 외치고,,한미 관계 손상 되었다고 그렇게 난리난것 처럼 외치다,,
손에 뭔가 선물을 주길래 받아 보니,,이건뭐,,, 소빽다구 곱게 포장해 받은꼴 아니던가?
일본에 가서도,,혼자서 떠들다,,얼마 못가 뒷통수 한대 맞고,,
중국가서 한-미 군사 동맹 핀잔만 듣고,,북한 한테는 별 희안한 소리만 듣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등신 외교의 결정판이 되버렸다.
결국,,보수 우익이니 떠들어 봐도,,
막상 정권 잡으니,,전혀 국제 정세나,,국민의 바램과는 전혀 동떨어진 낡은 이념의
공허한 메아리 였다는게 드러나는 순간 이였다.
집권 3개월만에,,노무현 지지율 접근 하는것은,,결국 개념 탑제 되어 있지 않은체,,
국정에 대한 깊은 성찰이나 철학없이 마구잽이로 일단 지르고 보자는 행동과,국민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가벼운 입놀림에 근거하는것은 아닐까?
잃어버린 10년이라 그렇게도 주장 하더니만,,,잃어 버려도 1년에 1년을 잃어 버려야지,,
이건뭐,, 1년만에,,10년치를 전부 잃어 버리면,,,
5년동안에는 50년을 잃어 버리는것은 아닐까?
나중에 몽당 다 잃어 버리고,,또 책임은 엉퉁한 촛불든사람,,배후 세력이니,,
좌파니,,빨갱이가 다 뒤집어 쓰는것은 아닐까?
하이고마,,,겁난다,,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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