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정권 10년에 대못이 전국 곳곳에 너무 깊숙히 밖혔습니다.
노무현 전임자가 청와대를 나가기전 국민과 정치인들에게 이렇게 공언하였다.
"어느 정권 어느 누가 청와대에 들어와도 뺄수없는 대못들을 곳곳에 밖아놔서 뺄수없게 될것이다"......
그런 말을 한 그가 청와대 문서 45만장에 대못을 박아놓아 후임 대통령을 장님으로 만들었다.
노무현을 생각만 해도 섬뜩해지며 전율이 느껴진다.
처음 쇠고기 촛불집회로 시작한 시위가 두달 가까이 서울도심을 누비고 온나라를 흔들더니 이제는 공권력까지 폭력으로 대항하며 합헌정부를 우습게 알고 도발을 일삼고 있습니다.
그 뿐입니까? 민주당이라는 허울좋은 야당 국회의원들은 친북좌파 폭도들과 야합하여 시위를 부추기며 가담하고있고 소위 천주교 사제단등 종교라는 종교단체들도 반정부,반미 시위에 동조하는것을 볼때 좌파10년의 정신적 폐해가 극심하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한달반이라는 세계사에 유래없는 인내로 정부는 시위대를 설득하고 달래면서 순수한 국민들이 다칠까봐 공권력을 자제해 온것 아닙니까? 이제는 더 이상 인내로 국민을 사지로 몰아가는 정책을 써서는 않되겠습니다. 공권력을 써서라도 영세 상공인들을 살려야 하고 순수한 일반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장이 없도록 불순세력들의 폭력시위를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시중에는 좌파10년동안 대못들이 정부,공기업,각기업체, 방송,일부신문등 어느 한곳 안밖힌곳이 없을 정도로 꽉 밖혀 뺄수없을정도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습니다. 이대통령과 청와대는 목숨을 걸고 서라도 4800만 순수한 국민을 살려야 하며 국가의 운명을 책임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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