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과 빨갱이들을 멸절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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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하는 좀비들은 양심과 도덕성을 상실한 철면피들이다.아직도 미국사람들은 미국소고기를 먹지 않으며 뉴질랜드에서 수입해서 먹는다는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와 괴담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족속들이 있다.미국소고기 수입 반대는 핑계일 뿐이고 사실은 현정권을 반대하는 반정부 세력들이며 현정권이 실패하는 것을 바라고 FTA를 반대하는 반미주의자들이다.
아직까지 미국소고기 먹고 광우병에 걸린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미국산 소고기는 3억명의 미국인과 수백만명의 재미교포와 수십만명의 우리 유학생과 관광객이 먹어도 아직까지 단 한 사람도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으며 미국인에게 소고기는 우리의 밥과 같이 그들에게는 주식이며 연간 4천만마리를 도축하여 95%를 미국에서 소비하고 5%를 외국에 수출한다.세계 96국에서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해서 먹고 있다.이것은 객관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실인 것이다.미국에서 소비되는 소고기의 약 20%는 30개월 이상된 소고기이다.
미국에는 설렁탕 곰탕 해장국 사골국등을 먹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재미교포와 유학생들은 우리의 식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는 설렁탕을 비롯한 우리가 먹는 소고기는 다 먹고 있다.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었다고 해서 광우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광우병에 걸린 소를 지속적으로 오랫시간 동안 계속해서 많이 먹어야 광우병에 걸린다.사실을 제대로 알고 떠들어야지 무식한 소리는 집어치워라.
종교계와 학계 등 각계 주요 인사 32명이 최근 일련의 촛불집회와 관련해 '국민의 승리'를 선언하고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고한다.
이들의 면면을 보니 평소 좌파를 대변하는 인사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시국 선언문을 읽고서는 진짜 거짓 무리들임에 다시 한번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가 패배를 인정하기보다 나라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다"며 "정부가 진심으로 국민에게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한다. 이자들아! 대통령이 백번 양보하여 두 번 세 번 고개이나 숙여 국민들이게 사과를 표한바가 있다. 또다시 사과하라니 무엇을 사과하란 말인가? 사과하라고 대통령 뽑아서.
MB 정부가 나라의 근본을 흔들고 있다고 강변한다. 이들의 주장은 좌파 특유의 거짓 선동이다. MB는 너희들이 지난 10년 동안 나라를 망쳐 놓은 초석을 다시 세우기를 원하지 사실 아직 일도 시작하기 전에 미리 겁을 집어 먹고 국민을 거짓으로 선동하고 있구나! 미국소 먹으면 다 죽는다는 거짓에 이자들도 쇠뇌 되어있는 모양이구나! 불쌍한 것들.
이들은 "(촛불집회의)비폭력성과 축제적인 흥겨움, 수준 높은 토론문화와 민주적인 결정 과정 자체가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사건"이라며 "이 자체가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고한다.
우리 집 강아지도 너희들의 소리를 듣고 웃다가 쓴 웃음을 짓는다. 거짓의 명수들. 너희들은 신문도 방송도 안보나. 60일 동안 서울의 밤을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는 것을 세계사에 없는 수준 높은 토론 문화라고. 6.25때 김일성이가 서울을 점령하고 나서 위대한 수령이 지상 낙원을 선물로 줄 것이라고 거짓 선동하는 모습과도 어찌 그렇게 닮았노.
기독교계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한 유경재 목사는 "정부가 오늘 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제발 좀 파악하길 바란다."고 강변했다 고한다. 누가 너를 기독교 대표자로 세웠느냐? 네가 하나님의 뜻을 알아! 그래 미국소 먹으면 다 죽는다. 그것이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 무식하고 가련한 인간들! 함부로 더러운 입으로 하나님의 뜻이 어쩌고저섟?말하지 말라.
천주교계 김병상 신부는 "우리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고객으로, 고객이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이를 거부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런데도 고객에 대해 물건을 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식으로 폭력을 써가며 강요하는 현실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고한다.
무식한 신부야! 우리는 WTO체제 속에서 큰 혜택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85%가 무역에 의존하면 살고 있어. 내 마음대로 문 닫아놓고 살 수 없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 얼마나 무식한가. 아직도 100년 전 대원군 쇄국 정책을 그리워하는 모양이구나. 바로 이와 같은 너희들의 어리석은 생각들이 바로 대한 미국의 근본을 흔들고 있다는 것인 줄 알 턱이 없지. 대한민국이 싫으면 지구를 떠나든지 대한민국을 떠나가라. 우리끼리 거지로 살자. 그러면 북한 가라. 그곳에 너희끼리 잘살아봐.
어리석은 좌파들! 아직도 그 시대가 그리워 민주 정부를 온갖 거짓 술수로 흔들어 보려고 하지만 역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우리 국민은 그렇게 약하지 않아. 꿈깨고 빨리 대한 미국을 떠나라. 너희들 때문에 국민이 스트레스 쌓여서 죽겠다고 야단들이다.
왜곡된 언론보도를 맹신하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족속들은 하루빨리 이성을 되찾고 양심과 도덕성을 회복하기 바란다.원유와 원자재값 폭등으로 세계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근거없는 광우병 괴담으로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하는 세력들은 대오각성하고 자숙하라.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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