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광복절에 건국60주년이 되는 날이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건국60주년을 강조하는 현정권에 어깃장을 놓겠다고
김구 기념관에서 저희들끼리 모여 기념식을 한단다.
1945년 8월 15일 일제로 부터 해방이 되었고, 삼년 후 광복절을 기리고자
같은 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건국했슴인데, 무엇이 잘못이라고 광북 과 건국이
다르다며 광복 과 건국을 동시에 기념하면 안된다는 말인가?
빨겡이들의 수작은 뻔하지 않은가?
김일성에게 이용만 당한 김구의 통일 대한민국 꿈만을 선전하며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자는 속뜻을 아무리 감추려 한들 너거들 표정에서 묻어나오는 것을
어찌 호도할까?
대한민국 5천년 역사에서 이승만 같은 시대를 앞서가는 영웅이 있었기에 건국한지 60년 만에
세계에서 경제발전이 12위요, 민주화로 말할 것 같으면 일본보다도 더 앞서가는 나라를
만든 것인데, 이런 대한민국의 발전과정에 도통 보퇸것이 없는 씻뻘건 것들이 숟가락만 들고
어구귀신 들린 밥귀신 모양 쳐먹을 궁리만 하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뻘겡이들이 아무리 지랄요수를 떤다해도, 70%가 넘는 국민들은 이승만의 시대를 앞서가는
건국이념에 그 뒤를 이은 박정희의 자기희생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세계 최빈국에서
12위권 경제대국을 이룩했슴을 인정하고 있슴인데, 뻘겡이들은 아직도 김정일을 신으로
못 모셔 환장병에 들린 정신병을 앓고있다.
어제 저녁뉴스에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제주도의 한호탤에서 벙버지 모자를 쓰고 희죽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떻게 제주도에 오셨는지 기자가 물으니, <휴가>를 왔슴네 하니,
기자가 지금 국회는 식물인간이 되어 원구성도 못하고 대의정치는 사라지고, 광화문 폭도들이
직접 민주주의 한다고 백일 넘게 폭도화하여 나라를 극도의 혼란속으로 몰아가는데,
제1야당 대표란 자가 한가하게 여름휴가를 즐긴다고 제주도에 오셨냐고 비아냥 거리니
나는 휴가도 못간단 말이냐고 희죽거리며 방안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참말로 저런 자는
어찌 대접하면 좋을지 순식간에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드군.
광화문 폭도들이 민주당 의원 너거들은 앞으로 가라면 앞으로, 뒤로 가라면 뒤로 가 대가리
쳐박고 노란우비 입고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있으라는 명령에 순한 똥개가 되어 복종하는
꼴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말이냐?
진정으로 전두환 장군이 그립다.
스스로 자기의 할일을 찾지 못하면 물리력을 동원한 타의에 움직일 수밖에 더 있는가?
총칼을 앞세우고 의사당으로 몰아넣든지, 아님, 국회를 해산해 아무일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
국민 혈세로 제주도로 휴가나 가게 할 하등의 이유가 있을손가?
민주주의란?
정당정치이니 여러개의 정당이 정강정책을 발표해 국민들이 선택하게 하는 정치시스탬이니
민주당의 이념이 <빨겡이>라 한들 합법의 틀안이라면 그들의 행동을 법으로 제어할 수는 없을
테지만, 국민이 선택한 다수당은 한나라당이요, 과반을 넘어가는 수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뻘겡이당인 민주당에 질질 끌려다니며 국민들에게 이념 갈등이나 부추기고 정치 혐오증만
주는 정당은 법의 제재를 가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법을 만드는 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온갖 억지에 막무가내로 달겨든다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잠재워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제일 위협하는 자들이야 말로 <법>을 무시하는 바로 너희들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별둘이 나서는 것을 원치 않거든 국민들이 너희들에게 부여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바란다.
이 땡볕에 하루 5천원 벌겠다고 파지나 신문지를 모으는 노인들 더벅인 세상에
너는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이 주는 돈으로 <휴가>나 간다니,
쳐 죽일 놈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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