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언 넘 할것 없이 시국이 괴이하니
모두 몸 사리고 제 할 도리를 못 하고 있는 시대.
이가 박가 정가 따질 것 없이
괴이한 이 시대를 우선 돌파하고 난 다음에
따져도 따져야할 일이라는 생각도 언뜻 드는데요?
수상한 구석으로야 이명박도 마찬가지라고 보고
문제는
그가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해 줄 것이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부디
우익정권 노릇을 톡톡히 해 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주사파 빨갱이 청소.
한미공조.
경제회생.
대북한 퍼주기자제 저자세 탈피.
좌파권력 해체.
우파권력 확보 유지...............
이명박도 사꾸라 짓 하면
국민들로 부터 패대기 당한다는 각오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건 좀 더 지켜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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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될려면 확실한 이념이 있어야 한다.
국민들은 공산주의가 어떠한 것인지 안다.
공산주의가 싫어서 이남으로 피난와서 사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들은 북한의 김일성 정권이 싫어서
피난와서 사는 것이다.김일성에 이은 김정일 세습
공산주의 정치는 북한주민들을 몰골이 상접해 있게
하는 악의 축 김정일만이 할수 있는 수법이다.
개대중이가 남로당 빨갱이라는 사실을 옛어른들과
국민들이 많이 알고 있어서 개대중이가 내세우는
후보들은 국민들이 선출치 않는다.
아무리 전교조와 한총련을 통하여 국민들을
선동하는 짓거리를 할지어도 국민들은 뼈아픈
6.25동란과 공산주의에게 당한 일들이 뇌리를
스치고 있어서 공산주의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이다..
이에 동조하는 개대중 빨갱이놈이 대한민국을
좌파천국으로 거의 만들었고,이에 국민들이 안되겠다
싶어서 이명박대통령을 선출한 것이다.
대통령에 되는 사람은 고생을 많이 해 본 사람만이
그길을 택할수 있는 것이다.이명박을 국민들 절반이상이
찬성표를 던진것은 고학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역경에
감흥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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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대통령감은 아니다.
박근혜가 지난번 대선에서 보여준, 이명박과 관계 처리와 촛불난동때 어떤일도
나서서 지도자적 입장에서 촛불난동에 대하여 이렇다 저렇다. 말한마디 없었다.
지도자가 되려면 국직국직한 국가 사안에 대하여 견해를 밝히고 잘된것은
잘되고, 잘못된것은 판단하고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지난번 선거때, BBK사건으로 박근혜는 미온지근한 입장을 표현을 안하고,
선거 바로 일주일전까지 애매모호?한 행동을 했다.
김 대중아들 김영삼 아들과 같이 후광을 얻은것은 다름이 없고,
단지 청렴하다는것 하나뿐인데, 그것은 오판이다.
최근 박 정희 대통령이 만든 육영재단?을 보면 알수 있듯이. 박근혜가
재단이사장에서 쫏겨 난것은 방만한 운영과 적자운영이다.
박근혜는 관리 능력이 없는 여자다, 국민이 잘못보고 있는것이다.
또 이제 이명박을 찍어 놓고, 현재 시국을 보면, 5년뒤 또 눈에 어두거 박근혜가
논공문제로 박근혜를 대통령을 뽑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지금 부터 대통령감을 주의 깊게 찾아야 한다.
40대 50대60대중, 정신이 밝고,
정치철학이 있고.
자유민주주의자이고,
경제 지식이 밝고
외교분야에 견문이 있고.
국방에 책임과 지휘를 할수 있는자이며
반공주의자이어야 하며
국민으로 부터 우러러 받는 상식을 가진자고
경륜이 어느정도 있으며
미래의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하고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어야 할것이다.
박근혜같이 골빈 공주병 여자는 되지를 않는다, 대처 수상의 반만이라고
닮은점이 있다면 모를까...
한국의 불확실은 박근혜 같은 여자를 대통령감이라고 설치는 자들이 미래를
불안하게 만든다.
더 좋은 지도자를 찾아 국가를 이끌도록 유심히 주변을 살펴야 할것Ÿ事?
이 만섭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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