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 왈, 조계사 신자가 한나라당원?
아고라에 죽치고 사는 친북세력이 미쳤나
자신들에게 반대하면 무조건 한나라당에 우파라고 몰아친다
뇌가 없어도 이런 뇌없는 병신들이 어디에 있을까
용공 친북 주체사상파 세력들이 이제 조계사 신자를 한나라당원으로 몰고 간다. 살다 살다 이런 해괴한 소리를 보니 기가 막힌다.
오늘도 아고라에 상주하는 북한 간첩같은 놈들, 주사파 친북 용공 미치광이들이 이제는 조계사의 신자 박모씨가 한나라당원에 우파라는 괴소문을 아고라에 돌리고 있다.
조계사 신자인 박모씨가 한나라당원이나 우파단체 회원이라는 증거나 주장도 없고 사실이 밝혀진 것도 없다. 그런데 아고라 폐인들, 친북 주사파 세력들은 무슨 근거로 조계사 신자 박모씨가 한나라당원이니 우파이니 하는 괴소문을 유포시키는 걸까?
산사에 들어가서 일도 하지 않고 천막이나 쳐놓고 공짜 밥이나 구걸하는 주제에
이제는 성불하러 오는 불자들 상대로 시비를 걸어 놓고는 하루종일 키보드 앞에 앉아서 저사람 한나라 당원이니 우파 사람이니 하는 가당치도 않은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는 친북 용공세력들의 몰골을
보면 참 가련하고 안스럽고 딱하기까지 하다. 이럴 시간이면 직장 구해서 부모님 용돈이나 드려라. 한심한 족속들아.
조계사 친북세력들을 응징한 박모씨는 조계사 신자로, 근처에서 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 주인이란다.
그가 한나라 당원인지 아닌지는 전혀 알려진 것도 없고 밝혀진 바도 없다. 그럼에도 저 아고라의 친북세력들은 그가 한나라당원에 우파라고 우겨대며 줄기차게 헛소리를 해댄다.
박씨가 말이다. 만약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이었다면 박씨가 그 친북 용공세력들의 헛소리에 열받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멀쩡한 식당 주인을 우파에 한나라당원으로 몰고 가다니. 참 불쌍하고 안타깝다.
아고라디언과 노빠 김대중빠 등 친북세력 용공 주체사상 신봉자들의 이제는 밑천에 바닥을 드러내는 모양이다.
그 식당 주인 한나라당원이거나 우파라는 증거 없다. 그런데도 식당 주인인 멀쩡한 불교 신자를 한나라당원에 우파로 몰고 갈만큼 말이다. 그렇게 수단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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