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없는 직거리입니다.
4/19처럼 온 국민들이 개떼처럼 들고일어나야
노무현이를 끌어내릴 수 있을뿐입니다.
국민의 폭발일보직전의 반노열기를 조그마한 대법원
가두고 결국 패소함으로써 혁명의 기회도 놓치고
노에게는 퇴로를 열어줌으로서 주시모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으로는 노에게 가장 이로운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잘못하면 역적이 될 수도 있는 일을
주시모가 하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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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개표기를 동원한 부정선거라굽쇼?
그런 증거가 어디에 입습니까?
그냥 할 말 없어 곁가지로 껴 넣은 것뿐입니다.
2. 선거법을 위반한 불법선거
요쪽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만 핵심인물들
즉 정대철이니 이 상수니 요놈들이 도대체 입을 안여니
심증으만 있고 물증은 없는 상태라 할 수 있죠~
설훈애기 돼지저금통 김대업 애기 이런것으로 솔직히
대선을 어떻게 무효회 시킵니까?
정대철이가 불줄 알았는데 검찰같다오고나서
잠잠한걸보니 불법선거로 몰아부쳐 대선무효화
시키는 것도 물건너간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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