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과 김정일을 욕만 할수가 없는 이유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을 칭송하는 한복을 입은 여성들의 모습을 보고 묘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 여성들의 모습이 외양은 서양인인데 키가 동양인수준이라는 것이다.
북한정권에서 자체적으로 서양인의 키를 인위적으로 줄인것으로 판단한다.
그 키작은 서양인 모습을 한 여성들이 한복을 곱게 입고서  한국민요를 부르고 항상 김일성과 김정일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말하는 모습이 아이러니 하다.

태평양전쟁의 배경중의 하나가 서양인이 일본인을 멸종시키려 일본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리고 더 떨어뜨리고 일본인종을 아주 없애 버리려 하였다.

오끼나와섬에서도 미군은 그섬의 원주민들을 모조리 멸종시키려 하였다.
이에 반발한 원주민들은 지하로 토치카를 파고 숨어 들고 막판에는 자살까지 하였다.

사이판섬의 반자이계곡에서 수많은 일본인들과 징용한국인들이 자살을 한 이유는 미국인들에 사살되느니 자살을 택할 정도였다.
이즈음에 일본군은 한반도와 만주,일본에 있는 서양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한 시절도 있었다.
인종갈등이 심각하였다.

월남에서도 미군은 천문학적인 포탄을 쏟아 부었다.
인종갈등???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