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용 MBC 라디오 본부장과 김흥국 이라는 제목으로

2011-06-17에 글을 올린 적 있는데

MBC 문화방송국은 침묵으로 일관하는구나!

(거참! 국민을 무시하는가?)

그리고

요즘도 김흥국씨는 일 인 시위를 하고 있는지?

언론에서 김흥국씨 기사가 사라졌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김흥국씨의 옹호가 매우 잘나가는 기득권인 그들의 당파싸움에

끼어들어가는 것 같아서 매우 불편하지만

그러나 그 문제를 일반화시켜서 생각해보면

국민의 사랑을 기반으로 존재하는 공영방송국MBC의 행보는

분명히 일반회사의 사용자와 고용인간의 그것과는

분명히 달라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무슨 말인가

매우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이렇다

나는 MBC라디오의 저녁8시 뉴스논평과 아침뉴스6:20분의 뉴스논평을

경청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다

그래서 MBC에게 묻겠다.

MBC의 뉴스논평은

합리적 타당성이 바탕인 논리의 집합으로 구성된 논평을

통해서 국민의 동의와 참여를 전제로 하고 있다

그리고

한 뉴스논평은 매우 논리적 시실관계를 통해서

사회와 국가의 중대사를 논하여 어떠한 결과를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어찌해서

문화방송 MBC의 자체문제인 김흥국씨 사건의 전개에서

사회공동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비논리적인 요소가 있음을 국민이 인식하는데도

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지?

과연 MBC 그러한 태도를 취하고도

국민을 향해서 계속적인 MBC뉴스논평이 가능하다고 보는지 묻고 십다

물론 묻지 마!

무대포식 논평과 그것이 MBC경영방침이라면 불가능할 것도 없다 만은

MBC가 동네 골목방송이 아닌 국민전체를 의식한다면 또한 세계를 의식한다면

현명한 합리적인 공식입장의 표명이라는 결단을 내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것은 팔기군의 생각임

그리고 단 선택은 MBC자유인 것을

팔기군은 잘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