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의 얼굴마담(대표)인 이정희의 강연이 계획이 대학마다 특히 여자대학인 덕성여대마저 불허하여 비참하게 좌절이 되자 아무 관련도 없는 “유신시대 회귀냐”며 반발을 하고 있는데 참으로 한심하다.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의 수괴인 통진당 얼굴마담(대표)인 이정희가 한양대학으로부터 강연 불가를 당하여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되더니 전북대학으로부터도 예외 없이 가부를 당하여 완전 찬밥 신세가 되었고 덕성여대로부터는 아예 문전박대를 당하는 비참한 신세가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정희와 통진당의 이념과 행태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정서에는 역행하기에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기 때문이다.
1969년 12월생인 이정희가 유신에 대하여 무엇을 어떻게 체험을 했는지는 그녀의 나이로 보아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주제에 유신을 논하고 탄한다는 것은 그의 지식이 아니고 유신체제를 반대하는 인간들의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주입식 교육에 물든 때문임을 알 수가 있다.
물론 유신체제가 모든 것을 잘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문제는 양심적인 유신반대론자라면 유신체제에서 있었던 잘못을 침소봉대하고 과대포장하기 전에 장점도 언급하는 게 정상이라는 것이다. 유신체제를 가장 비판하고 미워한 체제가 바로 북한이었으며 그다음이 소위 민주화 투사라고 자처하는 자들이다. 북한이 유신체제를 극도로 미워하고 민주화란 미명으로 운동하는 반체제 인사들을 부추긴 이유는 유신체제가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는 기치로 국민이 단결하여 노력한 결과 자주국방태세가 확립이 되었고 자립경제의 완성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범(김구)선생의 비서였던 백모씨는 “박정희는 우리들(소위 민주화 운동 참여자) 3만 명을 못살게 굴었지만 우리들 3만 명은 3천만 명을 못살게 굴었다.”고 실토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유신시대 엄마의 배속에도 없었던 1980년 11월 27일생인 김재연이 유신 정권에 대하여 무얼 알마나 안다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각 대학에서 대학생의 정치활동 금지를 하고 있는 모습은 유신시대로의 회귀와 닮았다.”고 촐랑대는 꼬락서니는 가소롭기 짝이 없다. 김재연은 이정희 못지않은 진보를 가장한 더더욱 맹목적이고 비이성적인 종북주의자인 것은 철저하게 한국의 김일성 유일사상(주체사상) 답습자들에게서 유신에 대한 것을 악의적으로 학습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양대학, 전북대학, 덕성여자대학 등이 진보가 밉고 싫어서 이정희의 강연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정희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인 것을 통징당원들이 모른다면 이는 참으로 무식한 인간들의 집합체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필자 역시 대한민국의 건전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는 합리적인 보수와 건전한 진보가 공존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였다. 단지 통진당(통합진보당), 진정당(진보정의당). 민통당(민주통합당) 등의 진보를 왜 미워하느냐 하면 그들은 진정한 진보가 아니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하고 치졸한 저질 종북 좌파이기 때문이다!
호시탐탐 적화야욕을 노리고 있으며, 국민의 의식주마저 해결하지 못하여 수백만의 아사자가 발생하였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고 3대 세습 독재체제의 확립을 위해서 광분하는 체제가 바로 북한이다. 이러한 북한에 대하여 민족적 양심과 진보적 견지 그리고 세계 인류의 평화를 위한 입장에서 통진당, 진정당. 민통당 등 정당과 친북 단체들은 단 한번이라도 북한의 야만성에 대하여 강력하게 책임을 물은 적이 있는가!
덕성여대가 이정희 대표 등 통합진보당 인사들의 대학 강연을 불허했다. 덕성여대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학내에서 열릴 ‘진보2013’ 행사를 불허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진보2013조직위원회,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덕성여대 총학생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강연 콘서트다. 5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던져라, 정의의 돌직구’ 강연을 시작으로 6일에는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의 ‘송전탑에 오른 국회의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의 ‘당당한 코리아, 당당한 진보’ 등 강연이 예정돼 있었다.
덕성여대 측은 이들 단체의 장소 협조 요청에 대해 “학생은 정당 또는 정치적 목적의 사회단체에 가입하거나 기타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학칙에 따라 진보2013 강연회가 정치활동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불허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강연 취소를 요구하는 다수 학생들의 학내 게시판 여론 등을 수렴한 조치”라고 강조하였다.
통진당이 또 하나 웃기는 것은 최근 전국 각 대학에서 이정희 대표 등이 연사로 등장하는 강연회를 추진하자 대학생들이 “종북 논란 이정희 대표를 반대한다.”며 반발하는 현상을 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보느냐는 것이다! 덜떨어진 소수의 저질 대학생들이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정당인 통징당과 이정희를 맹목적으로 따를 뿐이고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대학생은 이정희의 종북주의 이념을 증오하고 있음을 아예 못들은 척하는 작태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통합진보당 측은 “국가인권위원회가 2007년 대학생들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는 권고를 무시한 것”이라며 반발을 했는데 솔직하게 말하여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민을 위하려 항 일이 뭐가 있는가!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과 편 가르기만 하지 않았는가!
대학생은 오로지 학문의 연구에 몰두하여 목적을 이룬 다음 정치를 해도 결코 늦지 않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과 같이 학문의 연구에 매진해야 할 대학생에게 정치부터 하라는 인권위원회의 권고는 말도 안 되는 짓이며 이를 받아들여 정치에 악용하는 통진당 역시 저질일 뿐이다!
인권위원회란 것이 얼마나 할 일이 없기에 정작 필요한 북한의 인권에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꿰맨듯 함구하는 주제에 초. 중. 고등학생의 두발이 어떻고 교복이 어떻고 체벌이 어떻고 하며 학생인권조례라는 기상천외한 규칙일 만들게 하여 교육을 본질부터 망가지게 하였다!
이런 저질의 인권위원회의 작태가 통진당의 구미에는 꼭 맞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권위원회를 만들어 종북주의자들의 구미에 맞게 한 작자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인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 일파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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