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깃발

  미국은 2차 대전이후 U.N의 깃발 아래 세계평화를 위하여 한국땅에
  발을 디디게 되어 6.25의 전쟁이후 한국과는 혈맹이 되어  관계를
  유지하고 미국은 우리에게 농산물과 금전적인 도움과 우리의
  보잘것없는 국방의 장비등 많은 원조가 있었기에 기초가 되어 오늘의
  대한민국  되었다.

  해군에서는 사람과 먹는 물만이 국산이었으며 모든   물자  함대자체와
  모포  먹는 쌀 군복   군화와 구두약까지도 원조물자였다.

  이제는 우리도 세계평화 유지군으로 여러곳에 파병을 하여 세계평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내가 생각 해 보아도 정말 대견하다.
 
  미국은 연약한 어린아이를  힘있는 장년으로 성장시켜 우군으로 만든
  것이다.  지구상 어느나라도 도와가며 균형을 유지하는데 국제사회에
  한국이 어떻한 곤경에  처한다면  미국은 어떠한 힘을 발휘할까?

  미국의 정치에도 좌우의 대립이 존재한다. 그렇나 국가의 이익을위한
  정책에는 모두가 한 목소리여서 더욱 힘을 발휘한다. 그것이 우리로써는
  본받아야 할것으로 생각한다.

  지금 국내 다수의 위정자들과 국민은 민주주의와 국민의 권리라는
  이름아래 이상스러운 행동으로 사회전반에 혼란스러운 사상조성을 하며
  해방후의 좌우논쟁으로 서로가 이를 갈며 죽일듯이 하고있는 그런
  모습이다.

 아무리 이들이 거품을 물고 떠들어대도 민주주의는 허물어  지지 않으며,

 한국이 위험수위에 다달은다 해도 장년으로 커나온 한국을
  내팽겨치듯 하지는 않는다.

  그동안 잘못  대통령을 선택하여 원칙없는 인기야합주의와 마음 내키는
  대로 시행한 정책, 사회전반에 깔려있는 반항적인 요소 이를  제거하기란
  매우 어렵다.

  특히 햇빛정책 이라는 미명아래 자란 좌파들  너희들이
  의도하는 세상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니 고달프게 싸움질 하지말자.

  민주주의는 영원히 발전 할것이고, 좌파들은 영원히 없어질것이니

  삶의  동참에 전력투구 하자.

  청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