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교회에서 발행하는 국민일보에서 과거 좌익 공안사건인 민청학련에 대해 '억울하게' 당했던 사건이라고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또한 함세웅이나 박형규도 긍정적인 표현을 써서 기사로 내보내고 있다.
순복음 교회는 조용기가 평양에 심장병원을 지어주기도 하였다는데 그래서인가 왜 좌익 사건을 두둔하는 기사를 내보내는가? 그 교회는 좌경화하고 있다.
조용기의 아들 조희준은 민주당 대변인이었던 '차영'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하니 순복음 교회는 소위 '민주화'된 교회다. 차영이라는 여자는 조씨의 아들을 낳고 전남편과 재결합을 하다니 번갯불에 콩구워 먹는 여자다.
조희준은 도대체 마누라가 몇 명인가? 대여섯 명?
이런 것을 보면 순복음 교회는 이념이 없다. 그저 돈만 많이 교회로 들어오면 땡이다.
순복음 교회의 無이념이란 순복음 교회가 '포도원을 짓밟는 빨간 여우'란 말이다.
나에게 그렇게도 뒤집어씌우지 못해 난리를 치는 대형교회가 자기네 스스로 좌경화의 길을 가고 있다.
이런 교회에서 은혜 받고 간증하는 여자가 김현희다.
새빨간 교회 순복음은 저주 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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