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쓰레기 놈들이 10년동안 온나라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어느 구석 에도 바글 바글 거립니다.

더러운 쓰레기 놈들  이 명박 대통령께서도 쓰레기 놈들 아니었으면

조금 더 잘하실수 있었는데 광우 난동에 발목 잡피는 바람에

완전 꽃 한번 피워 보지 못하고 5년을 보냈습니다.

박 정희 대통령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에 산업화를 세우셨지만

박 근혜 대통령 께서는 미래의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가로 막는 종북 쓰레기 놈들을 께끗이 청소 하셔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실수 있는데

이번 철도내란도 광우 난동처럼 괴담으로 국민속으로 확산시키는

선동 선전에 극소수 국민들를 속이고 있습니다.

저들 쓰레기 놈들은 괴담을 생산하고 저들 쓰레기 놈들과 함께하는

민주노총 노조 원들를 비롯한 시민단체도 아닌 시민단체 쓰레기놈들 통진당 놈들

숫자가 엄청나잔아요  이들 쓰레기 놈들이 엄청난 국민이 동조하는것 처럼

여론을 꾸미는 일 입니다.

그동안의 괴담들도 전부 기획된듯하고요 안녕들 하십니까도 개인의 우발적인 발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괴담이 나올 것입니다.

계속해서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대단이 필요 하다생각 됩니다.

저들이 노리는것은 공권력으로 사태 해결한면 민주주의 탄압이라고 국민을

선동 할것입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김한길 대표의 천막으로 댓글 정국을 대통령 부정선거로

만들고 정권 퇴진을 목표로 하다가 실패 하고 나니

종교계를 끌어 들여서 박 근혜 대통령님 퇴진 억지 부리다가

그것역시 실패하고나니  노동계를 끌어 들이면서

명분은 민영화 반대 철도 파업과 연계 시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파업이 합법이라고 우기잔아요

민주노총이 가세하고 광우난동때처럼  지들끼리 총결집하면서

국민의 뜻인것처럼 둔갑시켜서

박 근혜 대통령님 퇴진을 외칠것입니다.

철도민영화 반대가 결론은 박 근혜 대통령님 퇴진입니다.

공권력 투입 하기전에 대대적인 홍보로 저들를 무력화 시켜야 합니다.

우리 경찰도 공권력을 행사하기전에 단계에서는

현수막이나 피켓으로 들고 대국민 홍보전으로 저들과 함께 한다면



동참하시는 국민들도 엄청 날것입니다. 



저들은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 합니다.

장관님들도 건물옥상이나 어느곳이든  방해 되지 않는 곳에서

홍보 합시다.

요즘은 SNS 가 있어서 특별한 장소가 필요 없잔아요

도로 교통이나 시민들 통행에 방해 되는 않는 곳에서 홍보 유행을 만듭시다.

옥상이나 시골 동사무소 앞이나 전국적으로 홍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