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하는짓을 보면 틀림없는 알콜중동이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며 남북 실무자회의를 하다가 생떼거리를 하며 퇴장한 후 하는 행동이 비정상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면서 기상천외한 보복이 진행될 것이라고 협박하고 있다.
북한아이들은 육해공 병력을 모두 투입하는 이른 바 '국가급 상륙 훈련' 에 돌입했고
알콜중독증이 심한 김정은이 무슨 실수를 할지 알 수가 없다.
놈들은 우리 정부와 유엔 안보리가 놈들의 잇단 미사일 발사와 포 사격을 규탄하자 발끈했다.
발끈이 한 두번인가?
놈들은 이런 담화문을 발표했다.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 담화]
"고립과 봉쇄에 악을 쓰면 쓸수록 그를 일격에 풍비박산 내기 위해 상상할 수 없는 여러 가지 과감한 실천
행동이 과시 될 것이다."
"박근혜가 여기저기 푼수 없이 돌아치며 목에 핏대를 세우고 헐뜯어대고 있는 것은 도발 가운데서도 가장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다."
놈들은 이런 협박에 그치지 않고 육해공 병력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륙훈련을 준비 중이다.
군 당국은 2~3주 전부터 122mm 방사포 등 각종 화기가 평양 아래 남포로 집결 중인 것을 포착하고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놓고 있다.
우리군은 놈들의 상륙훈련이 다음 달 시작되는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의 대응 성격으로 보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긴정은은 엄청난 스트레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일밤 폭음과 기쁨조 향락에 놀아나고 있다고 한다.
놈이 얼마나 술을 처먹느냐에 따라 협박의 강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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