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애국군부는 작금의 국가현실을 방관하여서는 아니된다.

전두환 장군과 같이 권력찬탈 사욕에 사로잡힌 쿠테타는 아니된다.

진정 국가의 안위를 보위하고 국가질서를 바로잡는 애국심 하나라면

박정희 장군과 같은 충성심의 발로라면 이런 때 쿠테타가 필요하다.

작금의 국가현실은 대통령과 정부가 바로잡기에는 극히 역부족이다.

아니, 어느정부이든 간에 불순 종북세력이 발호하는 현 시점에서는

군이 아니면 어느 누구라도 국가의 안위와 질서를 바로잡을 수가 없다.

그만큼 이나라 이시대는 적신호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사회각계에 포진되어 있는 친북맹종의 붉은이념에 사로잡힌 지식인들!

정치, 문화, 종교, 법조, 언론, 노동, 재야,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각계각층에

좌파정권 10년동안 독버섯처럼 자라버린 이데올로기의 정쟁과 분열속에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극히 위태롭고 불안하다.

남북대치의 적과 마주한 우리는 먼저 눈에 보이는 주적과 싸우기 전에

내부에 암약하는 숨어있는 적부터 색출하여 처단하여야 한다.

작금의 사회는 비장의 극약처방이 아니면 치유될 수 없는 중증의 상태다.

이제 강력한 힘을 가진 애국충정 군부가 나서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권력찬탈을 목적으로 야욕의 쿠테타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의 안위와 국가안보의 첨병으로 나서달라는 것이다.

썩어버린 국회를 해산시키고 새판을 짜야한다.

부패한 전과자의 비리의원들은 다시 정치를 못하도록 추방시켜야 한다.

야당의원이라는 주사파 친,종북 해충들은 감옥에 처넣어 매장시켜야 한다.

혈세를 낭비하며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독버섯 지자체를 없애야 한다.

빚더미에서도 자신들의 이권만 챙기는 공기업을 조속히 개혁하여야 한다.

이미 종북으로 드러난 법관과 종교인, 언론인 등을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한다.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를 해체하여야 한다.

이나라 구석구석 썩어버린 각계각층의 조직을 대청소하여야 한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사회혼란 갈등을 조장하는 불순한 용공세력들은

서릿발같은 엄중한 처벌로서 사회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정의로운 군부는 대통령과 정부가 마음놓고 국가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강력한 힘으로서 이나라 국민과 국가를 지켜주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작금의 혼란스러운 현실을 살고있는 국민들의 애타는 심정이다.

진정한 애국심의 쿠테타는 쿠테타가 아니라 국가수호 혁명이다.

군이여! 나서라. 진정 박정희장군과 같은 애국심을 가진 군인은

이제 국가를 위하여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하여야 한다.

국가수호를 위한 친위혁명을 일으켜 국민들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