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타결을 환영합니다
한중FTA타결을 환영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치적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농산물 협상을 배제시키며 우리나라 농민들을 지켰다는 것은
요즘같은 경제 전쟁 시대에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 가장 큰 경제적인
공적을 남긴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협상을 중국에서는 환영하며 타결 할수가 없는 조건입니다
중국같이 넓은 땅에서 싼 인건비로 싼 농산물이 한국에 단계별로 세금없이 들어오면
한국 농민들은 살길이 없어지고
우리나라 경제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이전 정부에서도
중국과 FTA의 합의를 보류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구상에 절반 가까운 인구를 가지며 세계에서 가장 큰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중국을 대한민국은 포기 할 수 없는 시장입니다
이렇게 중국은 가장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부분이 농산물인데 이것을 협상에서
포기하게 만들은 것은 오로지 박근혜 대통령의 협상능력에서 만들어진
큰 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농수산물 중에서도 사료의 원료는 FTA를 타결한 것은 요즘 축산업이 비싼
사료 때문에 축산업을 포기하고 축산업자들이 빚에 쪼들리며고 있다는 사실을 잘
이해하며 만든 타결이라서 농민들의 사정을 잘 알고 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이 담겨진 협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큰 시장에서 대한민국이 몇배 유리하게 FTA를 타결시킨 박근혜 대통령에게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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